쌈빡한 녀석들 3기 57회
쌈빡한 녀석들 3기 57회 맑음이인척 살고 있는 난향 곧 수학여행을 가 난향이는 전교생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해 남학생들이 예쁘다며 좋아한다. 그 후 엄청 인기를 끌게 된 난향 학교에서 여신으로 불리운다. 1년 동안 전교 1등을 해 수석 졸업하게 된 난향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모님이 무척 자랑스러워하신다. 난향이는 맑음이가 그동안 나쁜 여자애들에게 돈을 뜯긴 걸 알고 그 여자애들 3명을 학교 뒤로 조용히 불러 "니들 지금까지 내 돈 뜯었지. 선생님께 일러서 학교 쫓아낼 거야" "맑음아 미안해 너무 가난해서 힘들어서 그랬어 한번만 봐줘" "그래 진짜야 미안해" "어 그래 미안해" 셋다 미안해하며 사과한다. 난향 "그래 알았어 그러면 내가 10억씩 줄게 혹시 모잘라?" "아니 고마워" 난향 "착하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2019. 3. 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