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한 녀석들 3기 71회
쌈빡한 녀석들 3기 71회 17명에 최신형 여자 로봇이 선물로 들어온다. 사월은 사진사, 오월은 운전기사, 유월은 차 관리인, 시월은 요리사, 봄이는 헤어디자이너, 여름이는 가사도우미, 가을이는 스타일리스트, 겨울이는 메이크업아티스즈, 파랑새는 비서, 양송이는 매니저, 새봄이는 경비, 노을이는 정원사, 현옥은 옷수선공, 연순이는 패션디자이너, 소연은 의상디자이너, 새벽이는 분장사, 나라는 경호원이다. 기존에 로봇들과 마법거울이 난향이 창작을 도와 줬는데 이제는 창작에 샘이 고갈됐다. 그래서 천사들이 약간에 도움을 주기로 한다. 로봇들이 난향이 일을 도와주고 선물, 편지를 챙긴다. 새로온 로봇들은 비서로 프로그램 업데이트 한다. 얼마 뒤 친아버지라고 우겨대는 남자가 난향일 찾아온다. 죽을병에 걸렸다며 죽고..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2019. 6. 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