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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 편지

  • 감사일기 2

    2018.11.18 by 백연심

  • 감사일기 1

    2018.11.09 by 백연심

  • 2007.11.12 월 10:56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7.11.08 목 09:01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7.07.25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7.06.20 수 11:48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7.06.20 수 11:49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7.05.16 수 18:38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감사일기 2

1, 하늘에 별이 너무 아름다워서 저녁 하늘 물들이는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가을 파란하늘이 높고 푸르러서 붉게 물든 단풍이 너무 예뻐서 계절이 가고 오는 나날들이 감사하다. 2,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고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아름다운 거리를 걸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3..

내 일기 편지 2018. 11. 18. 19:34

감사일기 1

감사일기 1, 길거리에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너무 예뻐 자연에 아름다움에 감사한다. 2, 오늘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는걸 감사한다. 3, 삶에 의미를 찾지 못하고 절망적이고 잘 먹지 못하고 힘든 날도 있었지만 지금은 잘 먹고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한다. 4, 물질적으로 풍요롭..

내 일기 편지 2018. 11. 9. 16:22

2007.11.12 월 10:56 일기

2007.11.12 월 10:56 우연히 책갈피에 꽂아진 세잎 클로버를 보고 곁에 있는 행복을 두고 행운만 찾아다녔다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56

2007.11.08 목 09:01 일기

우수수 밤새 허무하게 떨어진 낙엽처럼 사랑도 떨어져 쌓이고 그리움으로 눈물 떨구어 쌓인다.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가.... 사랑으로 용기내야 하는가.... 우리는 별처럼 빛나는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55

2007.07.25 일기

2007.07.25 수 12:51 지난 여름 이야기 .. 지난 여름에 나는 뭘 했더라 잠시 떠올려 봅니다 작년 여름에 나는 우울증 때문에 약을 먹으며 병원에 다녔다. 암울했던 1년의 시간들 다른 사람이 봤을 땐 별거 아닌거 같은 병이지만 나에게는 뼈져리도록 심각 했던 날이였다 영화배우 이은주 배우 정다빈 가수 ?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55

2007.06.20 수 11:48 일기

2007.06.20 수 11:48 나는 어렸을적 여름에 강에 놀러 갔다가 빠진 기억이 있다. 그때는 너무 어려서 잘 몰랐지만 그 이후로 나는 물을 무서워 한다 목욕도 싫고 전엔 좋아햇었는데 .... 그 이후 여름에 친구네 식구들과 같이 수영장으로 놀러 갓었다 나는 물이 무서워 수영복도 안 입고 그냥 밖에서 사진 찍..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50

2007.06.20 수 11:49 일기

나는 지난 여름 청계천을 두번 갔었다. 한번은 오빠(신랑)과 함께 새로 생긴 청계천도 구경할 겸 일요일에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청계천은 정말 길고 또 멀었다. 그때 나는 갑자기 배가 아프로 몸이 아파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여름이 덥다는 것만 실감하고 돌아와야 했다 그것이 내내 아쉽고 마..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49

2007.05.16 수 18:38 일기

2007.05.16 수 18:38 우산안의 보폭처럼 걸어보자 비도 오고 운치도 있고 낭만적인 날이다 비는 역시 봄의 내려야 제 맛이다 이 봄비가 내리고 나면 새싹이 돋고 새순이 돋고 새잎새가 날테니.. 비가 오는 날은 물이 튀지 않게 조심 조심 걷게 된다 우산안으로 그렇게 우산안의 보폭처럼 말도 행동도 조심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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