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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8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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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8회



집에 가사도우미 아줌마가 짜증을 내 선물 챙기는 로봇인 어진이, 바른이를 불러

맑음이 선물, 편지 챙기는 일을 시킨다.

로봇들에게 아무말도 하지 말라고 단속하는 난향

동아리도 안들어가고 사는게 너무 지겹다 싶은 난향

왕이 죽고 왕자가 20살 고졸이라 새로운 왕이 됐다.

새로운 왕이 맑음이 사진을 보고 반해 맑음이를 찾아온다.

집에서 난향이와 만나는 왕

왕을 설득 시키고 싶은 난향이

제발 세금을 왕창 깍아달라고 부탁한다.

왕은 생각에 잠기다 그러기로 약속한다.

왕은 생각에 잠기다 세금을 다 10%로 깍고 상속세만 20%로 깍는다고 발표한다.

온 우주 사람들이 다들 좋아한다.

난향이는 이제 세금을 내고 산다.

고등학교 1학년 반 애들이 다들 착하고 순수하고 가난해

난향이는 리리백화점 가 옷과 메이커 운동화를 사 준다.

2학년이 된 난향

작년에 같은 반이였던 애들은 같은 반이 되지 않았고 새로운 애들만 같은 반이 됐다.

선생님들끼리 짜고 가난한 애들만 일부러 난향이와 같은 반에 넣었다.

난향이는 반 애들이 다들 착하고 순수하고 가난하다고 생각해 또 리리백화점 가서

메이커 운동화와 옷을 사 준다.

할아버지 카드로 계산한다.

할아버지가 공부를 잘한다고 무제한 카드를 열개를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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