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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7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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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7회

 

 

맑음이인척 살고 있는 난향

곧 수학여행을 가 난향이는 전교생 앞에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해 남학생들이 예쁘다며 좋아한다.

그 후 엄청 인기를 끌게 된 난향

학교에서 여신으로 불리운다.

1년 동안 전교 1등을 해 수석 졸업하게 된 난향

부모님, 조부모님, 외조부모님이 무척 자랑스러워하신다.

난향이는 맑음이가 그동안 나쁜 여자애들에게 돈을 뜯긴 걸 알고

그 여자애들 3명을 학교 뒤로 조용히 불러 "니들 지금까지 내 돈 뜯었지. 선생님께 일러서 학교 쫓아낼 거야"

"맑음아 미안해 너무 가난해서 힘들어서 그랬어 한번만 봐줘"

"그래 진짜야 미안해"

"어 그래 미안해"

셋다 미안해하며 사과한다.

난향 "그래 알았어 그러면 내가 10억씩 줄게 혹시 모잘라?"

"아니 고마워"

난향 "착하게 살아"

"알았어"

곧 세 사람은  10억씩 받고 좋아한다.

곧 하얀고등학교에 진학한 난향

같은 반 애들에 관상도 봐주고 손금도 보 주고 연애상담도 해 주고

화장도 해 주고 머리고 해 주고 네일아트도 해 준다.

성격이 좋아서 친구를 1명 사귀게 된 난향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맑음이로 불린다.

학교에서 예뻐서 엄청 인기 많은 난향

어떤 한 남학생이 교실에서 난향이 사진을 찍어

'얼짱 여신 정맑음' 이란 제목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1년 동안 그 사진 한 장이 번져 난향이는 전 우주적인 인터넷 스타가 된다.

가짜인 정체가 들통날까 봐 걱정되는 난향

맑음이 앞으로 집으로 엄청난 선물, 편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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