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한 녀석들 3기 34회
쌈빡한 녀석들 3기 34회 난향 3월부터 대전에 나가 정사를 돌본다. 40년 동안 여왕을 하다 능력이 뛰어난 새로운 영의정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물러난다. 여왕 할 때 물가를 안정시키고 물가가 내려가게 만들었다. 아동학대죄 형량을 강화했다. 국민들이 내주는 세금, 국민들을 위해 다 써도 좋다고 말한 난향 사비로 살면서 사치 부리지 않은 걸로 유명했다. 국고에 돈을 꼭 필요할 때 쓰고 갖지 않고 그대로 남겨 논 난향 공주일 때부터 많은 보육원 가난한 애들을 도와주고 봉사와 헌신에 삶을 산 청렴결백한 여왕으로 유명했다. 그 후 난향 드라마 작가를 해 항상 성공한다. 500편에 작품을 남긴 난향 홈페이지에 작품을 올려놓는다. 더 이상 쓸 이야기가 없어 취미생활 하면서 지내는 난향 난향 월요일부터 금요일에 친구들..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2019. 3. 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