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한 녀석들 2기 68회
쌈빡한 녀석들 2기 68회 첫째 사위는 서양화가로 곧 전시회를 해 성공하고, 둘째 사위는 시집을 내 베스트셀러가 돼 스타가 되고, 셋째 사위는 사진전시회를 해 성공한다.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사위, 남편, 아빠다. 난향이 딸들이 셋 다 딸만 하나씩 낳았는데 , 첫째 손녀는 발레를 배우고, 둘째 손녀는 공부를 천재적으로 잘하고, 샛째 손녀는 연예인이 하고 싶다며, 어느 소속사 연습생으로 살고 있고, 똑똑해 공부까지 잘한다. 항상 전교 1등만 하는 손녀들, 온 집안에 자랑거리다. 그 후 첫째 딸이 아파 병에 걸려 41살에 사망하고 슬픔에 잠긴 박건국과 난향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첫째 딸 유산은 손녀가 물려받아 아빠와 같이 살고 있다. 곧 둘째 딸에 42살에 병레 걸려 사망하고 엄마에 유산은 손녀가 받..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2기
2022. 12. 2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