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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9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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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9회

 

 

난향이는 투자에 귀재고 주식투자를 정말 잘한다.

어느 날 반 애들에게 따라오라고 말하는 난향이

그러나 다들 따라오지 않고 친구 1명만 따라왔다.

난향이는 친구에게 1억을 빌려주고 친구는 빌린 돈 1억을 투자하고 난향이는 10억을 주식 투자해 돈을 번다.

그 후 친구는 학교에 와서 1억 투자해 백억 벌었다고 자랑한다.

돈이 있는 걸 알고 나쁜 마음을 먹은 여자애들 세명이 돈을 뜯으려고 해 친구가 버티자 막 패고

결국 친구는 돈을 다 뺏긴다.

너무 억울해하는 친구

난향이는 투자가 힘들고 위험하다고 말한다.

왕은 맑음이 앞으로 선물을 잔뜩 보내고 백지수표 묶음을 보낸다.

난향이는 백지수표를 받으면 한 장당 일억 씩 써서 기부했다.

난향이는 이번에도 왕이 보내 준 백지수표에 다 일억씩 써 서 기부한다.

곧 학교 축제 때 난향이는 무대에서 공연을 하게 되고

선배인 소희, 미화와 친구인 라미, 루비, 매화와 같이 노래 부르고 춤추며 공연을 한다.

공연을 성공하고 난향이는 같이 공연한 친구들과 새로 사귄 반 친구와 고깃집에 가 고기를 실컷 먹는다.

난향이가 한턱 쐈다.

공연을 성공하고 난향이는 기분이 좋다.

곧 맑음이가 스타급 인기를 누린다며 스타 못지않게 인기 많다는 기사가 뜬다.

그 기사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 난향

난향이는 이름을 개명 해 정맑음에서 정난향으로 바꿀까 심각하게 고민한다.

그런데 어른들이 안된다고 한다.

난향이는 새로운 친구를 1명 사귄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난향이는 친구들과 주식투자를 하러 간다.

1학년 친구는 1억을 겨우 겨우 챙겼고

난향이가 2학년 친구에게 1억을 빌려준다.

난향이는 또 10억을 투자 해 큰돈을 번다.

친구들은 1억 투자 해 천억을 벌었다.

뺏길까 봐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기로 굳은 결심한 친구들

난향이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그런데 맘 약한 친구들은 결국 거액 번 걸 실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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