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열심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806)
    • 스마트폰 내사진 (191)
    •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64)
    •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2기 (0)
    •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1기 (0)
    • 내 자작 시 (74)
    • 내 자작 시나리오 (1)
    • 2007년 내 사진 작품 (49)
    • 2008년 내 사진 작품 (89)
    • 폴더폰사진 (15)
    • 내 일기 편지 (50)
    • 자유 게시판 (104)
    • 예쁜이름 멋진이름 (23)
    • 성씨 가족간의호칭 (3)
    • 요리 (15)
    • 좋은 글 (282)
    • 예쁜 시 (173)
    • 해설이 있는 시 (192)
    • 문학 자료방 (51)
    • 시 창작 자료방 (97)
    • 시 창작 자료실 (60)
    • 시창작강의실 (70)
    • 시 창작 교실 (42)
    • 수필창작강의실 (20)
    • 소설창작강의실 (19)
    • 아동문학창작강의실 (31)
    • 시나리오영화창작강의실 (18)
    • 연심 내 사진 (3)

검색 레이어

열심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시 창작 자료방

  • 청마 유치환님의 5천통의 러브레터......

    2007.04.01 by 백연심

  • 추천자작시/100선

    2007.04.01 by 백연심

  • 추천 시 사이트 들

    2007.04.01 by 백연심

  • [스크랩] 이명 (耳鳴) / 위선환

    2006.11.27 by 백연심

  • [스크랩] 밤 바다에서 / 박재삼

    2006.11.25 by 백연심

  • [스크랩] 계란 / 오태환

    2006.11.25 by 백연심

  • [스크랩]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2006.11.25 by 백연심

  • [스크랩]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 나희덕

    2006.11.25 by 백연심

청마 유치환님의 5천통의 러브레터......

신태범(소설가)-청마 유치환님의 5천통의 러브레터...... 아침에 본 유치환님의 뜨겁고도 성결한 사랑의 러브레터 에피소드에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1년에 300통이니 거의 매일인데.... 어찌 이렇게 오래 동안 사랑을 간직해 온단 말입니까? 그러니깐 시인 인지도 모르죠. ^^* 국제신문(10/31)에서..

시 창작 자료방 2007. 4. 1. 00:36

추천자작시/100선

출처:http://cafe.naver.com/song63/71981 추천자작시/100선 [추천자작시] 개인시집 신청받음 버리는 마음 울지도 포기도 죽. 계단의 수직면 그립다 별자리 촛불과얼음 내 안에 엄니가 있다 말로 흥하면 말로. 너는 누구길래 인생 어른들에게 즐겨라 해바라기 사랑 본능(本能) 사랑은 비에 젖고 비가 내리는 날이..

시 창작 자료방 2007. 4. 1. 00:35

추천 시 사이트 들

홈 http://www.urikr.com/ http://www.kimsungbong.com/ http://sinole.com/main.htm http://feelpoem.com/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http://www.simaeul.net/ http://www.hdinn.com/ http://www.kll.co.kr/ http://www.poemlove.pe.kr 인기시인 신규시인 용혜원 류시화 이정하 김남조 이해인 안도현 김선우 정호승 원태연 유재영 오승희 이가을 주예민 최대희 ..

시 창작 자료방 2007. 4. 1. 00:31

[스크랩] 이명 (耳鳴) / 위선환

이명 (耳鳴) / 위선환 수레바퀴가 굴러도 소란하다 하물며 오래 닳은 마차길이 그렇듯 울퉁불퉁 파이고 군데군데 구멍도 뚫렸을 공전궤도(公轉軌道) 위를 지구가 덩이째로 구를 때 오직이나 소리가 울리겠는가 그 큰 소리도 못 듣는 것이 사람이다 그런데 이 밤에는 하늘 복판으로 좔좔 시냇물 흘러가..

시 창작 자료방 2006. 11. 27. 20:42

[스크랩] 밤 바다에서 / 박재삼

밤바다에서 / 박재삼 누님의 치맛살 곁에 앉아 누님의 슬픔을 나누지 못하는 심심한 때는 골목을 빠져나와 바닷가에 서자. 비로소 가슴 울렁이고 눈에 눈물 어리어 차라리 저 달빛 받아 반짝이는 밤바다의 진정할 수 없는 괴로운 꽃비늘을 닮아야 하리. 천하에 많은 할 말이, 천상의 많은 별들의 반짝임..

시 창작 자료방 2006. 11. 25. 12:23

[스크랩] 계란 / 오태환

계란 오태환 요즘 계란의 힘을 아느냐 낚시 바늘에는 걸리지 않는 순백의 불행을 아느냐 없는 눈썹 없는 이마 없는 귀를 가진 그 순한 슬픔을 아느냐 턱없이 가볍게 깨져서 찬란하게 내장을 비쳐보이며 훌훌 아무나 들이마시는 떨리고 참담한 기쁨을 아느냐 무정란의 희고 맑은 힘줄의 꿈을 아느냐 그..

시 창작 자료방 2006. 11. 25. 12:11

[스크랩]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이해인♧ 하늘이 맑으니 바람도 맑고 내 마음도 맑습니다 오랜 세월 사랑으로 잘 익은 그대의 목소리가 노래로 펼쳐지고 들꽃으로 피어나는 가을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물들어 떨어질 때마다 그대를 향한 나의 그리움도 익어서 떨어집니다 사랑하는 이여 내 마음의 가을 숲으..

시 창작 자료방 2006. 11. 25. 12:11

[스크랩]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 / 나희덕

*그림자는 어디로 갔을까/나희덕* 아침마다 서둘러 출근을 하지만 그림자는 집에 있다 그를 두고 나오는 날이 계속되고 거리에서 나는 활짝 웃는다 그림자 없이도 웃는 법을 익힌 뒤로는 내 등뒤에 그림자가 없는 걸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을 때에도 집에서 혼자 물에 밥 말..

시 창작 자료방 2006. 11. 25. 12: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4 ··· 13
다음
TISTORY
열심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