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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60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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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60회



투자를 하더라도 망하면 혼자 망해야겠다고 말하는 난향이

주식투자는 위험해서 아무도 주식정보를 알려 주지 않는다며

만일 잘못되면 원망을 듣게 된다는 난향

난향이도 가난한 애들을 도와주고 싶다.

자신에 능력으로 사람들을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난향이

노숙자 소굴 열군데를 가 한사람당 10억씩 주며 도와준다.

맑음이가 노숙자들을 도와준게 기사가 뜬다.

자꾸 주목 받으니 부담스러운 난향

사람들이 착하다고 칭찬한다.

더이상 아무도 다행히 돈을 뜯을려고 하지 않는다.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난향이 친구에게 돈을 뜯은 여자애들은 실컷 명품 쇼핑을 한다.

여름이 되고 명품을 실컷 사는 난향이

점심시간 난향이는 반 애들에게 이번에 확실한 투자건이 있으니 같이 투자 하자고 말하는 난향

1억씩 빌려 줄 테니까 돈을 벌면 빌린 돈 꼭 갚으라고 말하는 난향

소문을 듣고 반 애들이며 다른 반 남자애들이며 많이들 쫒아오고 다들 1억씩 투자해 10조를 번다.

난향이나 친구들은 10억을 투자했다.

요즘 불경기라 확실한 투자건이 잘 없다고 말하는 난향

애들이 다들 돈 벌었다고 자랑하고 전교에 소문이 난다.

1학년때 같은 반 여자애들이 3명 찾아오고 난향이는 확실한 투자건이 있으면 알려주겠다고 말한다.

좀 있다 또 난향은 주식투자를 하고 다른 애들은 1억씩 투자해 100조를 벌고 난향이는 또 10억을 투자했다.

다들 돈을 벌어 너무 좋아한다.

이번에 투자한 친구들이 다들 자기 친구나 가족을 불러 같이 투자해 성공했다.

여름방학이 되고 난향이는 투자정보를 알아보고

기업채에 투자해 큰 돈을 번다.

비상연락망을 돌려서  친구들을 부른 난향이

다들 1억씩 투자 해 천조를 번다.

난향이는 또 10억을 투자했다.

난향이는 쉬고 싶다며 더이상 투자하지 않겠다고 말한다.

공부가 우선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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