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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22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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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3 by 백연심

사랑 글귀

내 마음에 바다로 풍덩 들어오세요 나 그대 마음에 바다로 들어가요 순수하고 별처럼 보석처럼 빛나는 우리에 사랑 영원히 사랑해요 희망에 나라로 ~ 행복에 나라로 ~ 사랑에 나라로 ~ 꿈에 나라로 ~ 같이가요 우리에 진심어린 사랑 오늘도 빛나요 그대 마음은 내꺼예요 항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영원히 내 운명 , 사랑 , 당신은 내 사랑 햇살 같은 사랑을 해요

내 자작 시 2023. 3. 22. 17:06

별

당신에 별이 될래요 영원히 당신 가슴에서 빛나는 단 하나에 별 단 하나에 사랑 💕 영원한 사랑

내 자작 시 2022. 8. 13. 17:42

민들레 2

제목 : 민들레 2 -백연심 하얀 민들레 너에게로 날아가고파 작은 빛이 되어 희망이 되어 하얀 민들레 되어 행복 속으로....

내 자작 시 2020. 7. 14. 13:04

삶

삶 - 백연심 삶이란 그저 바다 같은 것 힘들고 아픈 인생길 함께 걸으며 고단한 삶도 녹여내고 싫어도 좋아도 함께 가야 하는 것, 바다에 파도가 치듯 삶에 파도가 칠때 우리 함께 이겨내고 우리 함께여서 행복하다 말할 수 있다 함께라고 말할 수 있음이 행복하다. 2019년 10월 15일

내 자작 시 2019. 10. 15. 15:35

시

시 - 백연심 너는 너의 시고 나는 나의 시가 있다 너는 나를 닮아가고 나는 너를 닮아가는 사랑 나를 이 세상에서 가장 잘 아는 당신 당신에게 안부 인사라도 해 줄 수 있어 기쁜 날....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당신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 합니다 우리의 가난한 사랑은 끝도 없이 펼쳐져 ..

내 자작 시 2019. 9. 29. 16:07

제발~

제발 - 백연심 부드러운 바람이 책장을 넘기 듯 그대를 내 맘 속에 들어오게 하고 싶어 창 밖에 햇살이 따뜻히 비치듯 그대를 내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어 너무 힘들고 아파서 많이 울었던 지난날 나를 지켜 준 단 하나의 사람 순수한 그 눈빛은 알고 있었죠 사랑하게 될 거라는걸 살아갈 ..

내 자작 시 2019. 3. 3. 16:20

지우개

지우개 - 백연심 지워 버릴 수 있다면.... 지워 버리고 싶다.... 내 지난 아픈 첫사랑 너무 아픈 기억들.... 그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다 나 혼자 아팠다 지우개 처럼 수정하고 지워버리고 싶다 세월이 지나니 문득 그가 궁금해 진다 잘 살까? 결혼은 했을까? 자식은 있을까? 아마도 이젠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서인가 보다

내 자작 시 2018. 10. 10. 13:42

파도 - 다시 쓰는 파도처럼

파 도 - 다시 쓰는 파도처럼 1 파도처럼 걷고 싶다. 아무리- 발길질해도 내쳐지지 않는 파도이고 싶다. 파도처럼 부숴지고 싶다. 온 몸이 깨어져도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파도이고 싶다. 파도처럼 날개짓하며 파도처럼 일어서서 한없이 푸른 하늘로 날아가고 싶다. 2 바다로 간다. 아무리 ..

내 자작 시 2018. 9. 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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