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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65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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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65회

 

 

 

투자처를 알아보며 취미생활하며 소설을 쓰는 난향이

전에 대비에 생, 왕이야기라는 소설로 우주 최고에 문학상인 벨문학상을 두 번 받았고

벨생리의학상, 벨물리학상도 받은 적 있다.

10년에 한번씩 소설을 5번 더 발표 해 5번 더 벨문학상을 받는 난향

대중적이며 좋은 작품이라는 평을 듣는다.

그후 가수도 하고 배우도 하고 연예인을 해 스타가 된다.

최고 미인으로 알아주고 최고에 세기에 미인으로 알아준다.

가왕, 노래신, 연기신으로 불린다.

우주 최고로 알아주는 4대 영화제인 하늘영화제, 햋빛영화제, 달빛영화제, 별빛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하늘영화제는 4번 진출했다.

얼마 후 친아버지라 우겨대는 남자가 나타나고 아버지가 죽고 거액에 유산과 카지노를 물려받는 난향

카지노를 팔아 버린다.

그리고 또 얼마 후 친어머니라고 우겨대는 여자가 나타나고 룸살롱과 기생집, 호스트바를 물려 받는 난향

3군데를 너무 정직하게 속이지 않고 장사를 하는 난향이

그러자 일하는 직원들이 다 나가고 직원이 없어 때려 부수고 대저택을 지어 세 준다.

취미생활을 계속하는 난향이

못하는 취미생활이 없다.

 

 

 

 

난향 친구인 세실리아와 쌈빡한 녀석들이 다들 동안크림 발라 젊은 외모를 유지한다.

난향 어느 날 길을 가다 검은색 차가 앞에 멈춰 서고 갑자기 두 남자가 내려 난향이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한다.

차 뒷좌석에는 어떤 늙은 남자가 앉아 있다.

차가 날아가 어느 궁궐 같이 좋은 집 안으로 들어가고

남자들이 난향이를 끌고 방으로 간다.

집 안 거실에 어떤 남자들이 꽤 여러 명 있다.

같이 온 어떤 늙은 남자가 난향이에게 "나 흑룡파 조폭 두목이야 명품 사 주면 넘어올래?" 라고 묻는다.

난향이는 "싫어요. 보내주세요." 라고 말한다.

"부두목이 좋아하게 생겼는데 부두목 오면 널 선물로 줘야겠어. 알았지."

"싫어요. 보내주세요."

더 이상 상관하지 않고 난향이를 다른 방으로 들이는 흑룡파 두목

예쁜 여자 방이다.

아마도 흑룡파 두목 딸이 예전에 썼던 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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