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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기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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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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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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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정수기

정수기 -연심 너는 어느 문명의 이기 속에서 이기적인가 나는 목이 마르다 너는 이기적 내게 생명수를 다오 나는 삶으로 갚으리라 모세의 반석으로 치리라! 샘물 솟은 샘터 너는 아직도 이기적 나의 우물로 삼으리라 너는 누구에게나 베푸는 사람이 되어다오 -

내 자작 시 2008. 1. 26. 22:06

하얀 빛

하얀 빛 -연심 빛 - 하얀 빛 붉게 물든 하얀 빛 어느 진분홍 핏물 주사액에 그것같은 참, 참이여, 아침에서 머무소서.

내 자작 시 2008. 1. 26. 22:04

밤은 가라

밤은 가라 -연심 밤은 베일 벗어라 강나루 같은 시름 고요한 강가에 숙여 앉은 너는 어느 몸에 붙은 진드기인가 어둠은 가라 모두 가리워 버리고 묻어 버리려는 안이한 생각들 우울로 가라앉은 해충 비겁한 태도 소심한 듯한 너에게 새벽은 붉은 빛을 뿜으며 용처럼 꿈틀거리며 곧 오리라..

내 자작 시 2008. 1. 26. 22:02

꿈

꿈 -연심 꿈을 꾸었다. 연예인과 만나는 꿈 나를 감싸 줄 그 무엇이 필요해 나는 꿈을 꾸었다. 꿈을 꾸지 않으면 잠들 수 없는 밤 몽롱한 상태 꿈꾸는 밤 꿈꾸는 것이 인생 작은 소망의 꿈을 꾸었다. 꿈꾸지 않으면 멈출 수 없는 밤 그래서 나는 꿈을 꾼다.

내 자작 시 2008. 1. 26. 21:58

강

강 이 강을 거넜었지 물결은 자꾸 빨라져 가는데 세월은 자꾸 달려만 가는데 어릴 적 이 강을 벌레 문다고 싫어하던 엄마와 무서워하던 동생을 두고.... 아득히 멀던 그 길이 이제는 작아져 버린 내가 놀던 다리 밑에서 사람들이 세월을 낚고.... 저기 저 산이 그리도 멀었었는데.... 10년이 훌쩍 지나가버린, 기차에 손을 흔들며 하수구에 꽃을 피우는 심정으로 이강을 건넜었지 손 안에 고이 접어 두었던 꽃이 시들고 나는 이 강을 날아서 갈 줄 알았네 내가 가만히 있어도 사람들은 나를 앞질러 가고 세월은 다시 낚을 수 없었네 *우리집앞 중랑천에 갔다가 �어요*^^* -연심

내 자작 시 2008. 1. 26. 21:54

인생 2

인생 2 -연심 두뇌속을 맴도는 링거액 심연의 속을 들어가보면 어딘가 멈추어 설 언젠가 정지되어 지혜의 끝에 다다르리라

내 자작 시 2008. 1. 26. 21:52

인생

인생 -백연심 부드럽게 거절하는 것 부드럽게 거절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 인생이란, 때론 싫은 것도 참아야 하는 것 싫을 때도 살아야만 하는 것

내 자작 시 2008. 1. 26. 21:51

어머니 하나

발끝부터 저려오는 아픔으로 눈물을 참기까지 기다린 세월 어머니는 홀로 걸으셨다. 깊은 밤 긴 한숨과 겨울날의 시련을 다 인내하시고 그 고운 두눈에 작은 이슬 맺히면 그보다 먼저 아파하셨을 하늘과 같이 우셨다. 이제는 그 아픔 알듯도 하다. 그래서 나도 울고 싶어지지만 내 아픔 아시는 어머니..

내 자작 시 2008. 1. 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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