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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과 악

    2008.01.27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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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7 by 백연심

  • 가난한 동네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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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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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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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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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by 백연심

  • 봄빛

    2008.01.26 by 백연심

선과 악

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인가? 선과 악 그 모호함에 대하여 - 선한 사람도 악인이 될 수 있고 악한 사람도 선인이 될 수 있다. 정말 죽어야 마땅한 악한이란 누구인가? 다시 생각해야 한다. 우리 모두 죄인일지 모른다. -연심

내 자작 시 2008. 1. 27. 09:23

의문

사람들은 왜 사랑을 할까? 사랑은 그리움으로 시작된다. 문든 음악을 듣다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정말 사랑일까?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는 건 무엇일까? 사랑에 대한 많은 의문.... -연심

내 자작 시 2008. 1. 27. 09:21

가난한 동네

가난한 동네 -연심 -1- 가난한 동네 오락이 없는 곳 그저 TV 소리만 있을 뿐.... 작은 촛불로 노래 하는 곳 사람이 지나가는 자리는 풀이 나지 않듯 잔디가 자라지 않는 곳 가난 하지만 진주처럼 영롱한 낭만이 있는 곳 아토피성 피부가 발열처럼 일어나 열병을 앓고 앓고 나며 또 다시 다시 ..

내 자작 시 2008. 1. 26. 22:59

사랑 3

사랑 3 -연심 별을 바라보며 별을 헤아린 만큼 사랑하고 싶다. 별을 헤아릴 만큼 사랑하고 싶다. 하늘을 바라보며 하늘을 바라보는 만큼 사랑하고 싶다. 하늘만큼.... 넓고 높은 사랑하고 싶다. 꽃을 바라보며 꽃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다. 꽃처럼 향기롭게 사랑하고 싶다. 사랑받고 싶..

내 자작 시 2008. 1. 26. 22:37

참사랑

참사랑 - 연심 나는 매일 황홀한 빛 가운데 있네 그 빛 알지 못하지만 나늘 보호하여 주시고 나를 둘러 감싸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오! 나의 아버지 오! 나의 아버지 당신께 드리는 이 기도가 상달되어 지기만을 -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오직 - 그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사랑 부족한 사랑..

내 자작 시 2008. 1. 26. 22:33

어머니의 손

어머니의 손 -연심 이름 아침이였다. 사람이 아무도 없는 풍경 양손에 짐을 들고 버거운 듯 장사를 하러 가는 어머니 짐을 들어 드리며 무겁다고 투덜거리는 딸에게 무거우면 같이 들자 손을 내미셨다. 들고 있는 짐을 한 손에 옮아 쥐는 그 손 생의 무게가 옮겨지며 나는 가벼워지는데... ..

내 자작 시 2008. 1. 26. 22:30

내 시를 읽으며

내 시를 읽으며 -연심 모두가 아름다운 봄에는 새옷처럼 피어나는 꽃처럼 나를 아는 모든 이가 웃을 수 있기를.... 오늘도 또 하루가 가고 노을이 집니다. 저 노을에 눈물 짖는 이 없기를.... 생일엔 아무도 아프지 않기를.... 생일엔 아침을 기지개 펴며 맞이할 수 있기를.... 아무도 눈뜨지 ..

내 자작 시 2008. 1. 26. 22:17

봄빛

봄빛 -백연심 달빛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빛 구름이 걷히고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다. 봄을 어둠에 가리웠던 마음 소망의 빛 비치고 달이 빛나는 창가 참빛 봄빛에 새벽의 환한 빛 - 별이 유난히 반짝인다.

내 자작 시 2008. 1. 2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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