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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작 시

  • 청각 장애

    2008.01.22 by 백연심

  • 행복이란...

    2008.01.10 by 백연심

  • 별

    2007.11.03 by 백연심

  • 사랑의 맹세

    2007.08.19 by 백연심

  • 조용한 병실에서 -우울증 4

    2007.03.21 by 백연심

  • 눈꽃 송이 창가의 메텔.....

    2007.03.21 by 백연심

  • 이런 사랑

    2007.03.21 by 백연심

  • 결혼이란

    2007.03.21 by 백연심

청각 장애

나는 오늘도 뒤에서 나는 소리를 듣지 못해 길 한쪽으로 비켜간다.... 오늘도 난 아침햇살에 눈을 뜨며.... 자연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한다....

내 자작 시 2008. 1. 22. 20:37

행복이란...

행복이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사랑하고 우리 서로 아름다우며 깊은 차 한잔의 설레임과 인내로 서로 통하고 사랑은 관계 속에서 완성 되는 것.... 서로에서 소중하며 사랑은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서로에게 아름다움을 보답한다. 행복이란 저~ 멀리 있는 듯.... 행복이란 저 앞에 있는 것 행복이..

내 자작 시 2008. 1. 10. 13:35

별

별 -중계동 구름다리 위에서 별을 같이 헤아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눈 속, 총, 총, 별을 담고 사는 그대 그대 눈 속에 별이 되고 싶어요 저기 가장 먼저 뜨는 별 그 별이 나의 별이죠 그대 보고파 서둘러 떠나고픈 내 마음이예요 저기 가장 늦게 지는 별 그대 별이죠 그대 보고파 붙잡고픈 내 기다림이예..

내 자작 시 2007. 11. 3. 10:37

사랑의 맹세

<사랑의 맹세> 부드러운 바람이 책장을 넘기듯이 당신의 사랑을 내 안에 들어오게 하고 싶어요 바람에 그대 향기가 내 몸에 묻어나는 것 같아 내 향기도 그대에게 묻을까요.... 사랑한단 그대의 믿을 수 없는 얘기 그러나 꿈을 꾸는 걸 포기 할 수 없어 너를 위해서 포기 할 수 없어 너..

내 자작 시 2007. 8. 19. 17:19

조용한 병실에서 -우울증 4

조용한 병실에서 -우울증 4 -연심 바람은 찬데 왜이리 추운지 살얼음 돋고 햇볕은 눈부신데 눈은 눈물도 얼어 버린다 오늘도 하얀 병실에 적막함만이.... 책을 읽으며 무료함을 달래 보지만 절망처럼 삼킨 침은 달래어지지 않는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던가 ~ 어서 퇴원하고 싶다 여기서 그만 멀리 ~ 퇴출 ..

내 자작 시 2007. 3. 21. 13:29

눈꽃 송이 창가의 메텔.....

눈꽃 송이 창가의 메텔..... -메텔을 사랑한 철이의 노래 (책) 성현철씨께 헌시 -연심 첫사랑 -친구의 여자 눈꽃- 눈꽃 나리는 창가의 메텔 999열차는 떠나고 후회없이 사랑했다. 가슴을 울리는 그리움 당신도 겨울을 닮은 듯 사랑은 떠나고 눈물로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노래 저 멀리 - 노래 소리 ~ 아직도..

내 자작 시 2007. 3. 21. 13:28

이런 사랑

봄 -, 시리도록 아름다운 꽃 향기의 하늘 여름, 뜨거운 열정에 타버린 정열적 사랑의 하늘 가을, 가슴 아프도록 미치도록 아름다운 드높은 하늘 겨울, 너무 사랑해서 차가운 사랑해서 얼어버린 그런 하늘 하늘에서 눈꽃이 나린다 이런 사랑 어떠십니까 ? -연심 2006.8.11 퍼 가실때 지은이 출처 꼭 남겨주..

내 자작 시 2007. 3. 21. 13:28

결혼이란

결혼이란? 결혼이라는 것은 서로 더 가지려 하지 않고 서로 더 주는 것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사는 것 때론 나의 모든 것을 버리며 그리움 속에 외로움을 견디는 것 -백연심 퍼 가실땐 지은이 출처 꼭 남겨주세여

내 자작 시 2007. 3. 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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