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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작 시

by 백연심 2008. 1. 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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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심

 

꿈을 꾸었다.

연예인과 만나는 꿈

 

나를 감싸 줄 그 무엇이 필요해

나는 꿈을 꾸었다.

 

꿈을 꾸지 않으면 잠들 수 없는 밤

몽롱한 상태

 

꿈꾸는 밤

꿈꾸는 것이 인생

 

작은 소망의 꿈을 꾸었다.

 

꿈꾸지 않으면

멈출 수 없는 밤

그래서 나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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