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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작 시

  • 우울증 3

    2007.03.21 by 백연심

  • 하얀 민들레 꽃이 되고 싶어요

    2007.03.21 by 백연심

  • 나 - 우울증2 , 2006

    2007.03.21 by 백연심

  • 우울증 1

    2007.03.21 by 백연심

  • 참사랑 true love

    2007.03.21 by 백연심

  • 사랑이란

    2007.03.21 by 백연심

  • 자작시

    2007.03.21 by 백연심

  • 자운영

    2007.03.21 by 백연심

우울증 3

우울증 3 -연심 나는 우울증을 앓고 있다 나 코스모스처럼 가녀린 소녀였다 사슴같은 눈망울 백조 학같은 순수 순백 청순 연꽃 나는 설연화 눈 속에 피는 연꽃 우리반에서 제일 가난한 두명 중에 한명이였던 우리집 불쌍할 정도로 깡마른 외모에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며 늘 혼자이고 외롭던 나 청각장..

내 자작 시 2007. 3. 21. 13:26

하얀 민들레 꽃이 되고 싶어요

하얀 민들레 꽃이 되고 싶어요 -연심 나는 한송이 민들레 꽃이 되고 싶어요 소녀시절엔 그냥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코스모스가 마냥 좋아 맨발로 뛰어다녔지요 스무살이 되어 나는 마냥 장미꽃이 좋아져서 붉은 장미에 새빨간 정열을 사랑했지요 장미 가시에 찔려 눈물을 흘려야 되는 줄..

내 자작 시 2007. 3. 21. 13:26

나 - 우울증2 , 2006

2006.8.7 나 - 우울증2 , 2006 --연심 코스코스처럼 가녀린 소녀 사슴같은 눈말울 백조 학같은 순수 순백 청순 연꽃님 나는 설연화 눈 속에 피는 연꽃 우리반에서 제일 가난한 두명 중에 한명이였던 우리집 불쌍할 정도로 깡마른 외모에 늘 고개를 숙이고 다니며 늘 혼자이고 오롭던 나 청각장애 싫어 싫어 ..

내 자작 시 2007. 3. 21. 13:25

우울증 1

나는 우울증이다 늘 은둔자처럼 살아간다 때로 무슨 생각을 하는 알 수 없는 빗줄기 나는 비다 저 빗소리 빗줄기 되어 나린다 ~ -연심

내 자작 시 2007. 3. 21. 13:24

참사랑 true love

제가 쓴 거에여 참사랑 true love -연심 1. 아버지의 큰하늘 아래 새소망 피고 어머니의 큰날개 안에 편안히 쉬고 나에게도 베풀어 주신 끝없는 사랑 2. 그지없는 사랑에 맑은 이슬이 맺혀 빛가운데 머무는 작은 희망의 노래 불길처럼 일어나 함께 나누며 가요 3. 한량없는 사랑을 매일 주시는 님 당신없이 이세상 아무 의미가 없어 작은사람 나에게 항상 주시는 사랑 4. 하얀빛에 민들레 홀씨 날아서 가듯 무조건에 주시는 사랑 가없는 애정 크신사랑 나에게 하얀 민들레 되요 5 영원히 변하지 않는 참사랑 크고 높은신 사랑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주는 참사랑 이제 우리 함께 나눠요- - 백연심

내 자작 시 2007. 3. 21. 13:23

사랑이란

사랑이란 -연심 사람들마다 누구나 하나씩 지우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랑을 시작할 때 자신의 모든 것을 잊고 그 사랑에 빠져들게 되는데 사랑을 키우다 힘이 들면, 사랑을 쓰다가 잘 못 �을 때, 지워야 할 일이 생기게 됐을 때, 그 지우개로 지우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지우다가 지우개는 아파서 꼭 흔적을 남기게 된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각자 다 다른 지우개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사람들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지우개를 가지고 있단다. 그래서 그 지우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사랑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 지우개는 꼭 하나 뿐이라 다시 만들 수도 가질 수도 없단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지우개가 너무 커서 꼭 지우지 말아야 할 것까지 다 지워버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내 자작 시 2007. 3. 21. 13:22

자작시

*우리집 1. 해와달은 하늘에서 우리들을 지키고 아빠엄마 가정에서 우리형제 돌보고 우리서로 사랑하는 별빛처럼 빛나는 아름다운 나의가족 즐거운 우리집 2. 별빛처럼 반짝이는 아름다운 눈망울 아침마다 미소짖는 사랑스런 우리집 힘들어도 짜증나도 하늘처럼 웃는얼굴 우리아빠 우리엄마 아름다운 우리가족 ----------------- *아이들 1. 솔방울이 떨어졌네 솔방울을 주워서 옹기종기 모여앉아 솔방울이 하는말을 사랑하는 눈으로 바라 보세요 2. 새들이 처음로 날개짓을 배우듯 아이들이 저하늘을 날아가지 못해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 보세요 3.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 보세요 사랑만이 작은손을 소나무가 되게하고 저하늘을 마음껏 날개할수 있어요 -연심 날짜 : 2002/12/30 오전 5:17

내 자작 시 2007. 3. 21. 13:21

자운영

자운영 - 힘들고 아픈 이들을 위하여 자운영, 새빨간 꽃잎은 흙위에 나뒹군다. 바람에 빨간 꽃잎은 흩날리는데 슬픔에 지쳐 저 꽃잎은 쓰러지고 고즈넉히 아는 이 없던 외길에 애써 태연한 척 고개숙인 자운영, 꽃밭을 갈았다. 칼자국처럼 가슴을 헤집으며 상처처럼 뒤집어 놓고 흙으로 ..

내 자작 시 2007. 3. 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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