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2016.07.25 by 백연심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2016.07.17 by 백연심
희망 2
2016.02.29 by 백연심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
2015.10.23 by 백연심
꿈
2015.10.22 by 백연심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2014.05.23 by 백연심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비록 비좁은 가슴일지라도
2012.04.11 by 백연심
영화관 -백연심 많은 이야기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피어오르고 어두운 실내에서 하나의 세계로 들어간다. 동굴이라도 걷듯 더듬더듬 가다 보면 막다른 골목에 다가가고 이야기가 끝나면 막다른 길에 다다르고 그 끝에 남은건 미련이지만.... 설명할 수 없는 멍한 기분이다. 영화관을 나올 때면 하나의 세계를 긴 터널속을 통과하듯 다른 세계로 걸어나온 기분이다.
내 자작 시 2016. 7. 25. 13:32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해가 뜨고 달이 지는 일처럼 무엇이든 좋아할 수 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과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일처럼 당신을 좋아하는 것에는 이유가 없습니다
내 자작 시 2016. 7. 17. 15:00
낮달이 떴네요 해와 달이 함께 떴는데 흐린 하늘이네요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네요 푸른하늘, 보이지 않네요 이제야 햇살이 비칩니다 이 해가 뜨기까지 까만 어둠이 너무 짙었습니다 이제야 찬란한 햇살이 비칩니다 아침햇살이 비치는 그 희망을 붙들고 살았고 어둔 밤 별이 반짝이는 그..
내 자작 시 2016. 2. 29. 19:20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 -백연심 꽃잎에 내리는 비처럼 그대를 사랑합니다 비에 젖은 대지에 꽃이피고 온 세상 가득 사랑이 넘쳐요 우리에 사랑 영원히 변하지 않을거예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내 사랑 이런 내 맘 당신은 아나요? 그대에게 사랑 주고 또 주는 사랑 이런 사랑이고 싶어요 ..
내 자작 시 2015. 10. 23. 13:26
꿈 -백연심 세상은 아름다워어여쁜 꿈을 꾼다 노을지는 하늘에 빛이 머물고어여쁜 꿈이 자란다 꽃피는 동산에 희망이 자라고어여쁜 꿈이 커간다
내 자작 시 2015. 10. 22. 10:54
-백연심 고통없게 하소서.... 아픔없게 하소서.... 슬픔없게 하소서.... 눈물없게 하소서.... 불행없게 하소서... 가난없게 하소서....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내 자작 시 2014. 5. 23. 13:51
-백연심 아버지를 묻고 왔다 어디에 묻었을까?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가슴이 먹먹해진다....
내 자작 시 2014. 5. 23. 13:48
비록 비좁은 가슴일지라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비록 가진것 없지만 그대 향한 내 마음은 하늘처럼 넓어 끝이 없죠 비록 비록 .... 바다처럼 깊지 않아도 그대를 바라보는 내 눈빛은 언제나 온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 자작 시 2012. 4. 1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