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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8 목 09:01 일기

내 일기 편지

by 백연심 2008. 12. 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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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수 밤새 허무하게 떨어진 낙엽처럼 사랑도 떨어져 쌓이고

 

그리움으로 눈물 떨구어 쌓인다.

 

사랑으로 살아야 하는가....

 

사랑으로 용기내야 하는가....

 

우리는 별처럼 빛나는 양심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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