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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기 편지

  • 2006.06.22 목요일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 2006.06.21 수요일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2006.06.22 목요일 일기

2006.06.22 목 내가 어딘가에서 똥을 누웠느데 정말 노란색이였다 그리고 무척 큰 변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 중계집에서 동생 신재 있는데서 똥을 보았는데 전거보다 좀 작긴 했지만 아무 고통없이 힘들이거나 한 기색 전혀 없이 그냥 아무렇지 않았다 좋은 꿈이란다 돈 경제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길몽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43

2006.06.21 수요일 일기

2006.06.21 수 꿈을 꾸었다 전에 밤에 꿈 내가 오빠와 팔짱을 끼고 나란히 어디론가 가고 있다가 책이 보여 좀 커 보이는걸로 주었는데 책이 잡지 책인듯 했고 책표지에 모델아기가 남아로 보였다 그리고 또 꿈을 꿨는데 청평에서 천정궁 입궁식 행사 전에 내가 어딘가에서 버드나무가 잇는데 무척 큰 아..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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