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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37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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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37회



길 가다가 난향이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한마리 발견하고 데려와 키우기 시작하고

학교에 데리고 다니며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다.

애들이 고양이가 귀엽다며 다들 좋아한다.

고양이에게 순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 난향이

항상 순이와 함께인 난향

햇님이가 죽고 햇님이 부모님은 햇님이 시신을 화장 해 왕실 묘지에 묻는다.

곧 햇님이 어머니는 짐을 챙겨 궁으로 오신다.

난향이는 또 훔쳐갈까봐 선물 들어 오는걸 왕실 제 5 별궁에 놔 둔다.

제 1 별궁은 항상 비워 놓는 난향이

방문을 항상 걸어 잠궈 놓고 방 청소를 직접 하는 난향이

햇님이 어머니에 보석이 없어진 사실을 알고

너무 화가 난 난향

햇님이 어머니는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한다.

보석을 꼭 돌려 받고 싶다고 말하는 햇님이 어머니

난향이는 없어진 보석을 그림을 그려 형사에게 준다.

난향이 기억력이 비상하다고 말하는 형사

궁궐 청소부들이 훔친걸 왕실 보안실에서 알아낸다.

보안실에서 증거를 제출하고 청소부들은 훔친 물건을 팔아 그 돈으로

빚 갚고 집 사고 차 사고 빌딩 사고 별장 사고 보석 등 명품을 많이 샀다.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돈을 빌려 주기도 한 청소부들

청소부들에게 전 재산을 뺏어 난향이를 주고 햇님이 어머니는 보석을 돌려 받는다.

궁궐 청소부들을 싹 다 새로 구한다.

난향이는 청소부들에게 뺏은 집을 다 팔고 빌딩은 세 주고 차도 다 팔고 별장도 세 주고 보석들은 문화성에 챙겨 놓는다.

햇님이 아버지 왕에 딸이라는 소녀가 궁으로 찾아온다.

햇님이 아버지가 바람을 피운게 들통나고 친자확인을 해 왕에 친딸이라고 나와 궁에서 같이 살게 된다.

20살 고졸인 소녀

이름은 금이다.

곧 금이에 오빠인 용겸과 친자확인을 한 햇님이 아버지

친자식이 맞다고 나와 궁에서 같이 살게 된다.

고졸에 21살인 용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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