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한 녀석들 3기 30회
쌈빡한 녀석들 3기 30회 고생하고 있는 큰어머니를 같이 살자고 부른 난향이, 요리 실장이 사표를 제출하고 나간다. 요리 실장이 음식에 독을 탔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난향 아무 증거도 못 찾는다. 로봇 엘리야와 아담에게 햇님연예기획사 사장 금고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고 햇님연예기획사 사장실에 비밀장부를 몰래 빼 오라고 시킨다. 곧 비밀장부를 기자 언니에게 넘긴 난향 기자 언니는 특종이라며 좋아한다. 뉴스에 내보내고 나서 검사에게 비밀장부를 넘긴 기자 언니 곧 난향이는 햇님연예기획사 CCTV에 찍힌 걸 보고 야한 장면을 따로 저장하고 나머지는 USB에 저장 해 기자 언니에게 준다. 햇님연예기획사 사장은 횡령, 폭언, 협박, 폭행, 성폭행, 강간죄를 지었다는 게 밝혀진다. 여자들이 말을 안들으면 억지로 약을..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2019. 3. 2.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