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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40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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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40회



난향이가 출연한 청량음료 CF가 4월1일부터 방송에 나가고 10월까지 7개월간 방송 나가기로 돼 있다.

CF 동영상을 SNS에 퍼 날라 올리니 엄청 인기 끌고 난향이는 CF 스타가 된다.

별에 사랑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종영하고

같이 프로에 출연했던 남자 연예인들이랑 친하게 지내는 난향

친구들이 연예인을 보고 싶어 해

새로 사귄 친구들 14명과 별에 사랑에서 최종적으로 파트너가 됐던 남자 연예인에

드라마 촬영장을 구경가고 난향이는 간식차를 쏜다.

곧 난향이 고양이 순이가 죽고 난향이는 순이에 사진을 보며 슬픔에 잠긴다.

이번에는 강아지를 키워보기로 하고 유기견 보호센터에 가

암놈, 숫놈 두 마리에 큰 개를 데려와 마당에 놔 두고 키운다.

개들에게 개집을 만들어 준 난향이

어느 날 매화가 심심해서 아무 생각 없이

주먹으로 벽을 때리고 음푹 구멍이 파이고 벽에 금이 가

매화는 얼른 집에서 나와 피신하고 집에 한쪽 벽이 무너진다.

자신에 주먹을 신기하게 보는 매화

곧 난향이에게 전화 해 자신에 집을 때려부셔 집이 무너졌다며 어떡하면 좋느냐고 울상인 매화

매화에 짐을 다 순간이동 시켜 난향이 집인 문화성에 놔 두고

매화도 난향이 문화성에 순간이동 시킨다.

난향이가 매화에게 전화를 해 안심시킨다.

큰어머니를 문화성에 데려 와 매화와 같이 살게 만든다.

큰어머니가 월급 받고 가정부를 해 준다.

라미가 길을 가다 유치원 차가 전복되는걸 보고 놀라서 달려가

힘으로 문짝을 뜯어내고 아이들을 먼저 구하고 운전사 아줌마를 구한다.

아이들을 구한 공으로 영웅상을 받는 라미

그 얘기를 들은 난향이 여자사람친구 세실리아가 자신도 영웅이 되고 싶다고 말해

난향이는 마법거울에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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