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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목요일 일기

내 일기 편지

by 백연심 2008. 12. 1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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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2

 

내가 어딘가에서 똥을 누웠느데

정말 노란색이였다

그리고 무척 큰 변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 중계집에서 동생 신재 있는데서 똥을 보았는데

전거보다 좀 작긴 했지만

아무 고통없이 힘들이거나 한 기색 전혀 없이

그냥 아무렇지 않았다

 

좋은 꿈이란다

 

돈 경제적인 것과 관련이 있는 길몽

 

전에는 변, 똥,  볼일 보는 꿈을 꾸면 정말 힘들었는데

 

이젠 아니다

 

전에 한 몇년 전 난 대통령이랑 정몽준 재벌 회장이 울 집에 찾아와 내가 밥을 상을 차려 대접하고 드시고 대통령을 배웅하는 꿈을 꾸었다 정말 좋은 길몽이란다 잊혀지지 않는 꿈 ....

복권하곤 별 관련 없는듯

 

그리도 하얀 커다란 장미꽃이 빛이 정말 광채가 나는 백장미를 참어님에게서 받는 꿈도 꾸었다

그리고 대모님이 빛이나는 하얀 문서같은 것을 내게 주시는 꿈도 꾸었다

다 좋은 꿈

 

비를 맞은 꿈도 좋은 꿈이란다 흠뻑 젖었는데 하늘에 은혜와 축복을 받는 의미라며 길몽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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