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9 일기
2008.12.19 by 백연심
2005.07.25 일기
2005.06.01 수
2006.01.20 18:05 일기
2004.08.19 목요일 일기
2004.02.27 일기
2007.03.27 화 18:15 일기
2006.11.24 금 19:58 일기
2005.07.29 금 화창한 7월 마지막 금요일 금요일이 좋다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57
첫 출근 백수가 어딘가에 출근 할 곳이 생긴다는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다 지겨운 혼자만의 시간들 ..... 너는 정녕 모르리라~ 2005.07.25 월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56
공릉동에 엄마 송탄 부대찌개 식당 개업 곧 너무 힘들어서 문을 닫았다 .... 2005.06.01 수
1995년 8월 25일 기념일 .... 나의 기억해야 할 중요한 기념일 첫사랑 실패 그리고 결혼 2005년 12월 29일 중요한 결혼 기념일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53
2004.08.19 목 상상~ 나도 근사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다 ..... 인생이 마치 연극같다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51
2004.02.27 금 제 생일입니다 기억해 주세여 ♥□□□□□□□□□□□□□□□□□□□□□□□□□□□□□♥ ♥□□■■■□□■□□■■■■□□□□□■□□□□□□□□□♥ ♥□■■■■■□■□□□□□■□□□□□■□□□□□□□□□♥ ♥□□■■■□□■□□□□□■□□□□□..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47
2007.03.27 화 18:15[흐림] 지난밤 꿈에 꿈을 꾸었다 내가 무척 깊은 바다에 빠져 있었는데 팔을 휘저으며 나 혼자 나오려고 애를 썻고 계속 헤어치며 헤매다 결국 혼자 바다에서 나왔다 어제밤 꿈에 꿈을 꾸었다. 내가 어딘가에 갔는데 나오다가 비가 와서 그냥 비를 젖도록 흠뻑 맞았다 그리고 내가 푸세..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45
2006.11.24 금 19:58 오늘은 건대 병원에 다녀왔다 10년간의 병증 1년간의 치료 내 우울증이 거의 다 나아간다 이제 부지런해 지고 활발해지기만 하면 되는데 나를 바꾸는 것이 어렵다 ...... 아 ! 12월 29일 결혼 1주년 기념일 우리의 첫번째 결혼 기념일이다 의미 있게 보내야지 내년엔 아기도 갖고 싶다 꼬 옥..
내 일기 편지 2008. 12. 19. 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