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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2기 63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2기

by 백연심 2022. 5.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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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2기 63회

 

 

 

둘째도 셋째도 매니저가 작품을 잘 골라줘 인기 끌고 스타가 된다.

세 딸들은 연기를 못한다고 욕을 먹고 눈물을 흘리며 사격선수 관둘걸 후회하며

연예인을 그만두고 스타이길 포기한다.

딸들이 안됐어서 난향이는 사격장으로 끌고 가 사격을 취미로 해 본다.

이미 딸들에게 사격을 매운 난향이,

취미 생활할게 늘었다.

낮에 꿈을 깨고 일어난 난향이

이 모든 게 꿈이다.

딸들은 사격을 관두기 않았고 악착같이 열심히 하고 있다.

다행이다.

올림픽에 나가는 걸 목표로 정했다.

사격에 재능이 뛰어난 딸들,

본인들도 연예인 하기엔 재능이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한다.

자기 주제 파악은 확실히 했다.

노래에 재능이 있고 가창력을 뛰어나지만

연예인은 욕을 많이 먹는다며 연예인은 하지 않기로 결정 내린 딸들,

첫째 딸이 20살이 되고 명문대를 입학하고 지구 올림픽에 나가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 온다.

자랑스러운 딸,

스포츠 스타가 된 첫째 딸,

다음 해 21살에 첫째 딸은 우주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고 전우주적인 스타가 된다.

cf며 광고며 많이 들어오지만 거액 cf 5개만 잡는다.

첫째는 재벌집 딸이라 돈이 아쉽지 않다.

첫째가 24살 둘째가 21살이 되었을 때, 올림픽에 같이 나가 사격 다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 온다.

둘째는 20살에 언니오 같은 대학, 같은 과인 체육교육학과를 진학했다.

공부도 열심히 해 잘하는 딸들

다음 해 첫째 25살, 둘째가 22살에 자매가 같이 우주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온다.

둘째도 예뻐서 전우주적은 스타가 된다.

첫째 딸은 고민하다 운동선수로써 은퇴를 선언하고 공부에 열중한다.

5년 만에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에 가기로 한 첫째,

그 후 둘째가 25살, 셋째가 21살이 되었을 때 지구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딴다.

다음 해 둘째 26살, 셋째 22살이 되었을 때 우주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고 전우주적인 스타가 된다.

그 후 둘째는 사격선수로 은퇴하고 공부를 한다.

셋째는 26살에 지구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고,

다음 해  27살에 우주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고 은퇴한다.

그리고 공부에 열중한다.

공부가 끝나고 배우, 솔로 가수를 하며 연기, 노래 못한다고 안티들에게 욕을 먹는 딸들,

그래도 알아주는 스타가 됐다.

배우, 가수로 사는 딸들.

연기, 노래, 춤을 아주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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