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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2기 61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2기

by 백연심 2022. 5. 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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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2기 61회

 

 

딸들이 좀 크니 운동에 뛰어난 재능이 보인다.

둘 다 사격선수를 시키는 난향이

예쁘게 크고 있다.

요정같이 너무 예쁜 딸들

셋째를 낳을까 고민하는 박건국과 난향이

셋째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난향이

어차피 늦은 거 한 더 갖자고 말하는 박건국

다음 해 겨울 4살 터울로 난향이는 예쁜 딸을 낳는다.

딸들이 셋이 다 겨울에 태어났다.

셋째는 진짜 예뻐서 낳길 잘했다.

싼 브랜드 옷을 입히며 애들을 검소하게 키우는 난향이

셋째 딸도 운동에 재능이 뛰어나 언니들처럼 사격선수를 시킨다.

사격선수 집안 만들게 생겼다.

학교에 가게 되니 예뻐서 학교에서 인기가 아주 많다.

난향이는 딸들 사진을 자신에 sns에 자주 올리고 사랑스럽고 예뻐 인기 끈다.

사람들에게 연예인 시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첫째 딸 이름은 가을, 둘째 딸 이름은 가연, 셋째 딸은 가희다.

천사같이 착한 딸들,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고 여자 과외선생님을 구해준다.

딸들이 공부도 아주 잘하는 편이다.

딸들 셋이 다 다른 종목에 사격선수를 하고 있다.

같은 종목을 하면 딸들끼리 경쟁하게 된다.

딸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 이름을 널리 펼치길 바라는 엄마 난향이

박건국과의 행복한 시간들....

쌈빡한 녀석들 친구들은 다 동안크림 발라 20살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난향이는 동안 크림 없이도 고등학생 같은 동안 외모다.

세월이 흘러 ....

난향이 첫째 딸이 17살이 되고, sns에 사진이 번져 스타로 뜬다.

연예계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지만 다 거절하는 첫째딸

공부와 학업 사격연습만으로도 바쁘다며 사격에 열중하고 싶다고 말한다.

너무 예뻐서 cf 모델로 뽑힌 첫째 딸,

cf가 방송 나가고 cf스타로 뜬다.

인기가 더 높아져 많은 남자들이 찾아오고 선물, 편지를 많이 받는다.

연애하고 싶다는 딸들을 잘 교육시켜야겠다고 생각한 난향이와 박건국,

20살이 될 때까지 연애 금지라고 말한다.

몹시 실망하는 첫째 딸

난향이와 쌈빡한 녀석들 친구들은 불멸에 삶을 살고 있다.

몇 명은 결혼을 했었어도 자식도 없이 지금은 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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