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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5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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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55회

 

 

난향이에게 왕비가 될 거라며 정치학 공부를 하라는 왕

난향은 생각에 잠긴다.

봄비가 내리는 날 집 마당에서 난향은

하얀 우산을 들고 손을 뻗어 비를 맞는다.

그해 난향은 11월에 대입시험을 보고 12월에 대입시험 성적표가 나와

대입시험 만점자로 실검에 뜬다.

다음해 명문대인 으뜸대 정치학과를 들어간 난향

새터 후 사진이 찍혀 실검에 뜬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난향

과에 여학생이 몇명 있어 여자사람친구를 한명 사귀는 난향

곧 왕이 죽고 난향이는 왕에 수천해에 유산을 받는다.

아무말도 없는 대비마마

곧 영의정이 왕이 되고 대비마마는 곧 궁을 나와 성에서 혼자 산다.

대학생 여신 투표에 참여한 난향

대학생 여신 투표에서 1위를 하고

곧 인기 끌어 SNS 스타가 된다.

선물, 편지가 더 늘어난다.

캠퍼스 여신으로 국보급 미인으로 기사 떠 영원히 가는 종이에 프린트 해 놓는다.

대비마마가 난향일 찾아와 입양 하시겠다고 말한다.

난향인 싫다고 거절하지만 유산을 주겠다는 대비마마

곧 난향은 대비마마에 양녀가 돼 성이 민씨로 바뀐다.

곧 대비마마가 돌아가시고 난향은 수천해에 유산을 받는다.

계속 세금을 안내고 버티는 난향

대학을 4년만에 학교전체수석으로 졸업한 난향

학교 졸업 후 난향은 취미생활 하며 논다.

민난향으로 화제인물로 프로필을 만들어 놓은 난향

프로필에 SNS, 동영상공유사이트, 홈페이지, 블로그, 팬카페를 올리고

학력을 올려 놓았다.

그동안 성이 바뀌면 인터넷스타가 되든지 해 프로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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