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신 추천! 쉬운 한식

궁중비빔밥 - 간장과 다시마 가루 참기름을 넣고 비빈다. 고추장을 쓰지 않아 담백하다.

마늘쫑잡채 - 마늘쫑과 돼지고기 안심살을 소금으로만 간해서 볶는다.

두부냉채 - 드브 한모를 접시에 올려놓고 그위에

오리엔탈드레싱(간장+현미식초)를 얹기만 하면 된다. 올리브유향이 한식에는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 현미유와 현미식초를 추천한다.

토마토냉채 - 얇게 썬 토마토 위에 열시 얇게 썬 양파를 겹쳐 올린다.

여기에 소스(간장+소금+현미유 섞은 것)를 뿌린다.

삼겹살조림 - 삼겹살을 장국에 끓인 후 얇게 썬 다음, 간장소스를 부어 먹는다. 새우젓, 보쌈에 매운 양념 등 자극적인 재료를 곁들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다.

샐러드 소스 - 양파즙 + 식초 + 설탕 또는 간장 + 현미식초 + 맛국물(표고버섯과 다시마 담가서 우린 물)이 만들기 쉽고 맛도 상큼하다.

마요네즈를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