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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월 20:27 일기

내 일기 편지

by 백연심 2008. 12.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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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행복의 눈을 뿌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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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卨_♣†_♣_卨_♣†。*_♣_卨_♣†

미소는 세상을 바꾸는 마술입니다.

(*^_^*)

한번 웃으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요

남은 시간도 기분좋게 보내세요~♬



오늘하루도잘보냈나요?

하얀 병실입니다

시아버님이 암으로 입원하셔서

병실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럴때 자주 못오면 늘 미안하더군여



3개월전에도 대수술을 하셨는데

또 수술 하셨습니다



아마도 상태가 ....

악화 된 듯 싶습니다

잘 보살피지 못하고 전화라도 자주 문안하지 않은 것이 맘에 걸립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는데

.....

아버지도 안계신 제겐 충격입니다



얼마 못사시고 돌아가시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자주 못오고 글 못올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양해 바랍니다



님들~

다들 건강하세여



나이를 먹어 갈수록 건강이 재산이더군여



아프지 않은 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전 빨리 아기를 가져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힘내자구요 !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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