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빠 산소에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좀 피곤하네여
다음주는 내 동생 산소에 갑니다
벌써 부터 추석이 두렵습니다
이제 추석이 다가오면
한국 사회 문화 속에선
어쩔 수 없이 여자들이 일을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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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할 수 없으니 즐길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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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1 월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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