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위하여
2004.10.27 by 백연심
감동적인 사진
2004.10.16 by 백연심
당신을 사랑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2004.10.15 by 백연심
스튜어디스의 땀방울
2004.10.13 by 백연심
뽑기 할아버지
불꽃 놀이 사진 샷
여인
2004.10.02 by 백연심
이 별
2004.09.29 by 백연심
누군가를 위하여 누군가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나는 행복하다 그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해 줄 사람이 있다면 나는 더욱 행복하다 내가 그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그가 모를수록 나는 더 더욱 행복하다 그리운 이여 사랑하는 이여. - 김성년의 시《누군가를 위하여》(전문)에서 - * 수많은 사람 ..
좋은 글 2004. 10. 27. 20:10
400 ) this.width = 400;" border=0> 재판을 받고있는 어머니에 다가가 손을 잡고있는 아이의 모습. 5.16혁명 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너살된 어린아이가 갑자기 방청석에서 죄수들이 서있는 곳으로 아장아장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있는 엄마의 손을 잡았다. 그 어린아..
좋은 글 2004. 10. 16. 00:03
400 ) this.width = 400;" border=0>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pc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메일을 확인하는 사람. 편지가 오면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사람. 식사를 하면 혹시나 끼니를 거르진 않았나? 걱정이 되는 사람. 거리를 나서면 가끔 나를 멍하니 만들어 넘어지게 하는 사람. 꽃..
좋은 글 2004. 10.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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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2004. 10. 13. 19:23
오늘은 왠지.. 어릴적 학교앞에서 하던 뽑기와 시골 할아버지님께서 귀여워 해주시던 말들이 생각납니다. 출처:http://club.nate.com/jsps/bbs/gonggi/play_with_club_lst.jsp
좋은 글 2004. 10. 13. 19:21
멋지죠 출처:http://club.nate.com/jsps/bbs/gonggi/play_with_club_lst.jsp
좋은 글 2004. 10. 13. 19:09
좋은 글 2004. 10. 2. 15:43
이별 이 재 무 마음 비우는 일처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그리움 깊어갈수록 당신 괴롭혔던 날들의 추억 사금파리로 가슴 긁어댑니다 온전히, 사랑의 샘물 길어오지 못해온 내가 이웃의 눈물 함부로 닦아준 것은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요 가슴 무덤에 생뗏장 입히시고 가신 당신은 어느 곳에 환한 꽃..
좋은 글 2004. 9. 29.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