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쌈빡한 녀석들 3기 47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7. 13:12

본문

쌈빡한 녀석들 3기

47회

 

 

대법원장 사모님께 주름제거해 주는 화장품 등 백화점에서 비싼 화장품을 선물로 사 주는 난향

너무 고마워 하는 사모님

나중에 동안크림도 사 주는 난향이

난향이는 드라마작가를 하기로 결정 내린다.

500편에 이야기 소재 사놓은 게 있다.

난향이가 돈을 대 줘 대법원장은 휴가를 내 제주도로 크루즈여행을 다녀오고

대법원장은 난향이에게 너무 고마워한다.

난향 대법원장에게 안마의자를 선물로 보낸다.

대법원장 사모님은 살림을 시작한다.

드라마 집필을 시작한 난향이

난향이 친아버지라는 분이 나타나고

그동안 돈을 벌기 위해 악착같이 살며 나쁜 짓을 많이 한 아버지

피를 뽑아 친자확인을 해 친부녀간이 맞다고 나오고

난향이는 아버지를 원망한다.

아버지는 눈물을 흘리며 미안해한다.

곧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향이는 거액에 유산을 받는다.

곧 난향이 친어머니라는 분이 나타나고

또 피를 뽑아 친자확인을 해 친모녀지간이 맞다고 나온다.

어머니를 원망하는 난향이

그때는 17살이었고 너무 가난해서 어쩔 수 없었다며 미안해하는 어머니

곧 난향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향이 거액에 유산을 받는다.

난향이 큰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난향이가 큰어머니에 거액에 유산을 받는다.

아마도 로또 당첨금을 은행에 저축해 놓은 듯 하다.

큰 식당도 물려주신 큰어머니

요리비법을 난향이에게 전수 해 주셨다.

시신을 화장 해 난향호수에 뿌리는 난향이

난향이가 처음에 난씨로 양녀였을때 가족들이 자식이 없어 난향일 버려 놓고 찾는다.

다들 난향이가 살아 있을 줄 알았다며....

아버지, 어머니, 큰아버지, 이모, 이모부, 외삼촌이 난향이 앞에 나타난다.

곧 다들 돌아가시고 거액에 유산을 난향이가 받는다.

아버지는 난그룹을 물려주시고

어머니는 한그룹을 물려주시고

큰아버지는 한송그룹을 물려주시고

이모는 청용그룹을 물려주시고

이모부는 청범그룹을 물려주시고

외삼촌은 변호사라 최고에 로펌인 송월로펌을 물려준다.

대저택이 8채가 늘었다.

곧 외숙모가 자식도 없고 가족도 친구도 다 죽고 혼자라며 돈이 없다며 난향이를 찾아오고

월급 받고 난향이 가사도우미를 해 주기로 한다.

외숙모와 같이 사는 난향이

요리를 무척 잘하는 외숙모, 못하는 요리가 없다.

모든 요리 비법을 난향이에게 전수 해 준다.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쌈빡한 녀석들 3기 49회  (0) 2019.03.07
쌈빡한 녀석들 3기 48회  (0) 2019.03.07
쌈빡한 녀석들 3기 46회  (0) 2019.03.06
쌈빡한 녀석들 3기 45회  (0) 2019.03.05
쌈빡한 녀석들 3기 44회  (0) 2019.03.0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