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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44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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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44회



감옥 같은 방에 형님이라 불리우는 여자가 난향에게 팔씨름을 하자고 말하고

둘이 팔씨름을 해 난향이가 쉽게 이긴다.

다들 형님에게 아부 떨며 굽신거리니 좋아한다.

형님은 감옥에 죄수들에게 난향일 건들지 말라고 명령하고

곧 형량을 다 채워 감옥에서 나간다.

난향인 형님 덕분에 감옥에서 편하게 있고

난향이 팬들이 감옥으로 찾아와 난향이 신변을 걱정한다.

난향이는 찾아 온 팬들에게 만화책, 추리소설책, 소설책, 시집, 잡지를 보내 달라고 부탁하고

감옥으로 많은 책들이 선물로 와 책을 읽는다.

난향 12시에 자서 2시에 일어나 운동을 열심히 한다.

점심 먹고 나면 운동장에서 다들 한시간씩 운동을 한다.

감옥에서 하루종일 인형 눈알을 붙인 다든지 하는 단순 노동을 한다.

최저임금을 받는 죄수들

국민들이 다들 세금을 내 주지 않아 국고에 돈이 텅 비어

왕에 돈을 국고에 귀속시켜 놓고 쓴다.

왕에 생각에는 난향이가 감옥가면 국민들이 다들 세금을 내줄줄로 생각했다.

그러나 국민들은 오히려 더 세금을 내주지 않는다.

납세자에 날때 표창장 줄 사람이 한명도 없어 왕은 난향이에게 줄 표창장을 만든다.

난향이는 항소를 하고 형량이 6개월로 줄어든다.

왕이 또 판사를 매수해 그 사실이 기사화 돼 엄청 욕을 먹는다.

감옥에 여자 죄수 중에 마약을 해 감옥에 온 여자가

난향이와 같은 방이고 저녁 먹고 나면 난향이와 많은 얘기를 나눈다.

앞으로 감옥에서 나가면 착하게 살겠다는 여자

함정에 빠질지도 모른다고 가르쳐 주며 몰래 순간이동 할 수 있는 약을 주는 난향이

그 여자는 곧 감옥에서 나가게 되고 여자 앞에 어떤 차가 서 강제로 차에 태우고 마약을 내미는 남자

그 여자는 생각하다 순간이동 약을 빨리 삼키고 갑자기 사라져

가족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게 된다.

사람이 갑자기 사라져 깜짝 놀래는 남자

겨우 탈출한 감옥에 그 여자는 난향이에게 고마워하며 난향이 팬카페에 가입 해

이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린다.

난향이 친구가 되고 싶다는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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