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빡한 녀석들 2기 43회
쌈빡한 녀석들 2기 43회 1년 후 쌈빡한 녀석들 2기인 옥덕이 형이 죽고 난향은 형에 거액에 전 재산과 백조클럽, 흑장미클럽, 백장미클럽, 백합클럽, 고니클럽, 신향관, 별호스트바를 물려받고 7개에 업소를 폐업하고 주변땅을 사들여 방이 700개인 성을 짖기로 한다. 난향 길을 가다 어떤 고급 자가용에서 재벌집 사모님이 내려 다짜고짜 난향이 팔을 잡고 강제로 차에 태우고 난향이는 황당하다. "아라야 너 길거리를 배회하고 있었니?" 라고 말한다. "전 난향인데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다른 사람하고 착각하신 것 같네요. 아라가 누구죠?" "이 기집애가 미쳤나 아아라가 너지 누구니" "전 진짜로 난향이예요" "아아라 그만 집에 가자" 차를 타고 아라 집으로 가게 된 난향 어떻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2기
2018. 11. 29.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