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싸이월드 책이랑...책으로 만나는 사람과 사람들... 클럽에서 펌
다빈치코드....
...(Feat. 이은)
.....눈을 땔수 엄따는뎅...넘 궁금하네용....신문에서도 그렇고.....다들 평들이 좋군요...
넘...기대됩니당......보고 글 올릴껭용...글구 김진명 아저씨의 제3의 시나리오.......
김진명 아저씨..팬.........잼있는데.....이제까지의 책들............감동....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을......소설로......소설은 현실보다 더 사실적이어야한다는 작가의.....말이.......
넘 좋당....그러구...현실이 다시 보였당.....(ㅋㅋ 글 솜씨가 엄떠서 .....)
이책 보고 싶어요.~ 두권이던데요.ㅎㅎ
걍걍걍....앙..추..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느낌이 물씬 풍겨요..
김유선
마음을 열 수 있는 상대와 오후의 차 한잔의 정말 좋당
(키친/요시모토 바나나)
차한잔...
2003년 3월 출간된 이후 미국에서 약 7백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이 소설은 루브르 박물관장 소니에르의 살해 사건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로버트 랭던과 소피 누뵈는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자신들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고, 2천 년 동안 단단하게 짜맞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최전선에 서게 되는데...
그들은 이 숨막히는 여정에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미술작품에 숨겨진 단서들을 숨가쁘게
추적하며 독자를 사건 깊숙이 끌어들인다.
요새 영화로도 나왔던데여
얼마전 모나리자에 비밀 풀렸대여
1mm이하에 섬세한 붓질로 어려번 덧칠에 그린거래여 20년 동안
대단하죠
시집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김남주 (0) | 2006.11.18 |
---|---|
신화 읽어주는 남자 (0) | 2006.11.18 |
MBC 느낌표에서 책 곽재구의 예술기행 (0) | 2006.11.18 |
사도세자의 고백 (0) | 2006.11.18 |
빈센트 반 고흐 영혼의 편지 (0) | 2006.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