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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30회

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by 백연심 2019. 3. 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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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빡한 녀석들 3기

30회

 

 

고생하고 있는 큰어머니를 같이 살자고 부른 난향이,

요리 실장이 사표를 제출하고 나간다.

요리 실장이 음식에 독을 탔을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난향

아무 증거도 못 찾는다.

로봇 엘리야와 아담에게 햇님연예기획사 사장 금고 비밀번호를 가르쳐 주고 

햇님연예기획사 사장실에 비밀장부를 몰래 빼 오라고 시킨다.

곧 비밀장부를 기자 언니에게 넘긴 난향

기자 언니는 특종이라며 좋아한다.

뉴스에 내보내고 나서 검사에게 비밀장부를 넘긴 기자 언니

곧 난향이는 햇님연예기획사 CCTV에 찍힌 걸 보고 야한 장면을 따로 저장하고 나머지는 USB에

저장 해 기자 언니에게 준다.

햇님연예기획사 사장은 횡령, 폭언, 협박, 폭행, 성폭행, 강간죄를 지었다는 게 밝혀진다.

여자들이 말을 안들으면 억지로 약을 먹이고 정신을 잃게 해 건드리기도 했다.

많은 상처를 받고 연예인들이 많이 떠났다.

기자 언니와 와인바에 가서 최고급 와인을 마시는 난향

술에 취해 기자 언니는 "다 밟아버려 다 깔아뭉개 버려"라고 말한다.

기자 언니를 집에 데려다 주고 궁에 온 난향

늘 혼자라는 생각이 든다.

로봇들은 잠을 잘 필요가 없어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다.

먹지도 자지도 않는 로봇들,

에너지 충전만 하면 된다.

다음날 기자 언니와 난향이는 햇님연예기획사 소속 여자 연예인인 순백에 이미지에 순백에 여신으로 알아주는

연예인에 뒤를 밟는다.

순백에 여신 여자 연예인이 호텔로 들어가는걸 보고

기자 언니는 얼른 사진을 찍는다.

난향이는 순백에 여신을 따라 들어가고 시치미를 뚝 떼고 모른 척하며 엘리베이터에 같이 탄다.

난향이를 전혀 모르는 순백에 여신

순백에 여신이 어느 호텔방 안으로 들어가고

난향이는 호텔방 앞에서 기자 언니를 부른다.

어떻게 할까 고민에 빠진 두 사람

성상납을 하고 있다는 걸 눈치챈 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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