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리말]한글이름 사전 [ ㄴ ]

예쁜이름 멋진이름

by 백연심 2015. 10. 22. 15:15

본문

출처 Purple and Violet Clouds <영어공부용 블로그> | NovaLouise노바루이즈
원문 http://blog.naver.com/louii/150131639129

[ㄴ]
나길 나(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라는 뜻.
나나 그냥 부드러운 소리를 그대로 따옴.
나날 나날이 새로워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나날이’에서 따옴.
나다 ‘태어나다’에서 따온 이름.
나도 ‘나도 뭐든지 하겠다’에서 ‘나도’를 따온 이름.
나라 ① 국가. ② ‘피어나라’, ‘태어나라’ 등의 어휘에서 ‘나라’를 따온 이름.
나라가드기 ‘나라’에 ‘가득히’를 변형한 ‘가득이’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가드기’를 붙여 지은 말로, 나라 안 가득히 이름을 날리다.
나라가람뫼 나라 안의 강(가람: 옛말) 과 산(뫼: 옛말)처럼 오래 살라는 뜻.
나라가람솔 강(가람: 옛말)가에 부는 솔바람처럼 자라나라.
나라가온 나라의 중심(가온대: 옛말)이 되는 사람으로 자라나다.
나라가을 가을 하늘처럼 높이 날아라(나라).
나라고요 고요히 날아라(나라).
나라고요나 나라 안이 고요한 한밤에 태어남.
나라 고요벌 고요한 벌판을 날아라(나라).
나라고요찬 고요함이 가득 찬 나라.
나라구슬 구슬처럼 예쁘고 모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 자라나라.
나라꽃 꽃처럼 예쁘게 자라나라.
나라나무 나무처럼 튼튼하고 굳은 마을을 지니고 자라나라.
나라누리 세상(누리: 옛말)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늘가득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늘고요 언제나 고욯ㄴ 마음을 지니고 자라나라.
나라늘봄 늘 봄과 같이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자라나라.
나라늘빛나 언제나 빛나는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늘빛찬 언제나 빛나고 옹골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니 ‘나란히’를 소리 중심으로 다듬은 이름.
나라다운 정다운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든 우리집으로 날아든 아이라는 뜻에서 ‘날아 든’을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나라뜰 잘 가꾼 뜰처럼 예쁘게 자라나라.
나라말 한 나라의 말(언어)처럼 중요한 사람이 되어라.
나라뫼 산(뫼: 옛말)처럼 깊고 굳은 마음을 지니고 자라나라.
나라바위 바위처럼 튼튼하게 굳은 의지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라.
나라밝 나라를 밝히는 사람이 되어라.
나라벌푸른 나라의 벌판처럼 푸르고 드넓음.
나라범 범과 같은 기상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별 나라의 별.
나라보라 새가 날 듯이 하고 싶은 뜻을 펼쳐 보아라. ‘나라’는 ‘날(←날다)+아’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말.
나라보람 나라의 보람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라.
나라봄빛나 따뜻하고 밝은, 봄빛이 나는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봄빛든 봄빛이 가득한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빛 빛나라.
나라빛나 나라를 빛나게 하다.
나라샘 샘처럼 깨끗하고 맑은 마을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어진 어진 마음을 지닌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어진샘 어질고 샘물처럼 맑고 깨끗한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어진솔 어질고 소나무(솔)와 같은 기상을 지니고 자라나라.
나라얼 나라의 정신.
나라우람 우람하고 씩씩하게 자라나라.
나라찬 참된 마음이 가득 찬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찬솔 푸르름이 가득 찬 소나무(솔)처럼 꿋꿋하게 잘나라.
나라큰 큰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라한 큰(한) 인물로 자라나라.
나라힘 힘차게 날아라(나라).
나라힘센 힘센 사람으로 자라나라.
나락 열심히 땀 흘려 일해 벼와 같이 영근 사람이 되어라. ‘나락’은 벼의 방언.
나랑 ‘너랑나랑’에서 따온 이름.
나랑해 나와 함께 해.
나래 날개(나래: 방언)가 상징하는 것처럼 자유롭고 창조적인 사람이 되어라.
나래별 아름다운 나래(날개: 방언)를 펴 별처럼 빛나라.
나래솔 날개(나래: 방언)처럼 훨훨 소나무(솔)처럼 푸르게.
나래알찬 날개(나래: 방언)처럼 훨훨 그리고 알차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라고.
나래여울 나래(날개: 방언)처럼 훨훨날고 여울처럼 아릅답고 흐르리.
나래울 ‘나래(날개: 방언)가 날아오른 꽃 울타리’를 줄여 다듬음.
나려 늘 좋은 일이 하늘에서 내려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경기도 방언 ‘나려오다’에서 따온 이름.
나로 ‘나로 하여금’이란 말에서 따온 말.
나루 강나루처럼 여러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나루해오름 강나루에 해가 떠오름.
나름 주체적인 삶을 살라는 의미로 ‘나름대로’에서 따온 이름.
나리 흐르는 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사람이 되어라. ‘나리’는 ‘내’의 옛말.
나리라 앞으로 제 몫을 다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리라.
나리메 내(강)의 옛말 ‘나리’에 산의 옛말 ‘메’를 붙여 지은 이름.
나리아 나리꽃 필 무렵 태어남.
나리울 나리꽃으로 둘린 울타리처럼 정겹고 예쁜 아이가 되거라.
나린 하늘이 내린(나린) 아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나림 하늘이 내린 아이라는 뜻에서 ‘나리다’의 이름씨꼴(명사형)을 삼은 이름.
나마리 ‘잠자리’의 충청북도 방언을 그대로 따온 이름.
나모 나무처럼 세상 깊이 뿌리를 내리고 흔들림 없이 살라는 뜻에서 ‘나무’의 옛말 ‘나모’를 그대로 따온 이름.
나무 ‘나모’ 참조.
나무랑 나무처럼 쑥쑥 자라는 뜻에서.
나범 날아가는 범처럼 씩씩하고 재빠르라는 뜻.
나별 별처럼 예쁜 아이가 태어나다.
나보라 ①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으로 피어나 보라. ② 나를 보라.
나봄 봄에 태어나다.
나비 나비처럼 예쁜 아이.
나비나 나비처럼 예쁜 아이로 태어나.
나비랑 나비와 더불어 자유롭게, 예쁘게.
나비우리 나비의 집.
나빌레 너무나 예뻐 한 마리 나비더라.
나빛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샘 샘처럼 맑고 깨끗한 아이가 태어나다.
나설 훌륭하게 자라나 뛰어난 사람으로 ‘나설’.
나섬 훌륭한 사람으로 나섬.
나솔 솔바람 같은 아이가 태어나다.
나솜 솜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지닌 아이가 태어나다.
나숲 나무 숲.
나슬 남들보다 더 나을 훌륭한 일을 하라는 뜻에서 ‘나을’의 방언을 삼은 이름.
나예 ‘나비처럼 예쁘게’를 줄여 다듬음.
나오 ‘안에서 밖으로 나오다’의 ‘나오다’에서 줄기(어간)을 따온 이름.
나오리 ‘놀(노을)’의 경상도, 함경도 방언.
나와 이 세상에 나와 또는 복이 나와.
나은 어떤 점으로 보다 다른 아이보다 나음.
나절로 마음 속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는 삶을 산다는 뜻으로, 시조에서 따온 이름.
나조 저녁에 낳다고 해서 저녁의 옛말 ‘나조’를 따온 이름.
나하나 나 하나.
나해 나의 해.
나힘 나(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라는 뜻.
난길 밝고 환한, 앞날을 향해 난 길.
난새 한껏 날아오른 새.
난슬 ‘빼어난 슬기’를 줄여 다듬은 이름.
날 ① 언젠가 날아오를. ② 해.
날개 ‘나래’ 참조.
날래 어떤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날샘 언젠가 힘차게 솟아날 샘.
날아 훌륭한 인생의 목표를 향해 훨훨 날아.
날애 ‘날개’의 방언 ‘나래’를 바꾸어 적은 이름.
나무처럼. ‘남’은 ‘나무’의 제부도 방언.
남은 늘 넉넉한(남은) 삶을 살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내길 시냇가로 나 있는 길, 또는 나의 길.
내꽃 시냇가에 피어 있는 꽃.
내난벌 냇물이 솟아나는 벌판.
내내로 늘, 언제나 바르게 살라는 뜻에서 함경도 방언을 그대로 따옴.
내담 힘차게 나아가라는 뜻에서 ‘내닫다’의 이름씨꼴(명사형) ‘내달음’을 줄여 다듬음.
내리 집안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내리.
내림 ‘내리’ 참조.
너랑 너와 함께, 너와 더불어.
너른 마음 씀씀이가 좁지 않고 여유있는.
너른길 넓고 바른 길을 따라 사는 사람이 되라는 뜻.
너른들 넓은 들판처럼 푸르게.
너울 바다의 사나운 물결처럼 힘차게.
너울막 세상을 살면서 어려운 일을 너울막이(방파제)처럼 막아내는 사람이 되어라.
너울막이 거센 물결막이(방파제).
넉글 덩굴처럼 힘차게 뻗어나아가라는 뜻에서 덩굴의 평안도 방언을 그대로 따온 이름.
넋 조상의 넋을 잊지 않고 기리는 사람이 되어라.
널뜨락 널따란 뜨락.
널리 세상을 널리(넓게)보는 사람이 되라, 또는 훌륭한 일로 널리 알려 지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널리봄 슬기로운 눈으로 눈 앞의 현실을 넘어 멀리까지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넘보라 할 수 있는 일에만 만족하지 말고 어려운 일도 용기를 갖고 넘어 보라.
녘 방향을 나타내는 뒷가지(접미사) ‘녘’을 그대로 따온 이름.
녜리 좋은 뜻을 향해 가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가다’의 옛말 ‘녜다’의 끝바꿈꼴(어미변화형)을 삼은 이름.
노고지리 종달새(종다리)의 경상남도 방언.
노들 ‘노란 들판’을 줄여 지은 이름.
노랑 노란빛처럼 밝고 환하게.
노랑해 노란빛의 해.
노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아 ‘놓아가다(배가 빨리 가다)’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노아가다’에서 따온 이름.
노을 노을처럼 예쁘게 자라라고.
노을여울 노을이 비치는 아름다운 여울.
노피 뜻을 높이 세우고 살라고 ‘높+이’를 소리나는 대로 삼은 이름.
노피곰 더욱 더 높은 것을 바라보며 살라고 옛날 노래 ‘정읍사’에서 따온 이름.
노피나래 높이(노피) 나는 날개(나래: 방언)처럼.
노피별 높이(노피) 별처럼 빛나는 사람이 되라고.
노피솔 높이(노피) 솔처럼 푸른 뜻을 펴라.
노피알찬 높이(노피) 알찬 뜻을 펴라.
노핀 삶의 목표를 드높인다는 뜻에서 ‘높인’을 소리나는 대로 삼은 이름.
놀(노을)처럼 경건한 아름다움으로 살라는 뜻에서.
놀마루 놀(노을)이 지는 산마루.
높메 ‘높은 산(메: 옛말)’을 줄인 것으로 높은 산처럼 뛰어난 사람이 되라고.
누니 눈처럼 깨끗한 아이가 되라고 ‘눈+이’를 소리나는 대로 지은 이름.
누리 ‘세상’을 뜻하는 옛말 ‘누리’를 그대로 따온 말로, 세상에 두루 이로운 사람이 되라는 뜻에서 지은 이름.
누리고 삶은 살면서 누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누리며 살라고.
누리길 세상(누리: 옛말)의 길.
누리라 모든 것을 누리어 보라고.
누리별 세상(누리: 옛말)을 별처럼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보듬 ‘세상’의 옛말 ‘누리’와 ‘보듬다’의 ‘보듬’을 합쳐 지은 이름으로, ‘온 세상을 한껏 보듬고 살아가거라’라는 뜻을 지닌 말.
누리봄 세상(누리: 옛말)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라고.
누리빛글 좋은 글로 세상(누리: 옛말)을 밝히는 사람이 되라는 뜻.
누리사랑 세상(누리: 옛말)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샘 세상(누리: 옛말)에 샘과 같은 희망을.
누리솔 세상(누리: 옛말)을 소나무(솔)처럼 푸르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알찬 세상(누리: 옛말)을 알차게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에 세상(누리: 옛말)에 널리 뜻을 펴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큰빛 세상(누리: 옛말)에 큰 빛을 던져 주는 사람이 되라고.
누리한 세상(누리: 옛말)에 하나밖에 없는 사람, 또는 세상에 큰(한) 인물이 되라고.
누리해든 세상(누리: 옛말)에 해(햇빛)가 들어 더욱 빛나게 하라고.
누림 인생의 참된 즐거움을 모두 누림.
누비예 ‘누리를 비치는 예쁜이’라는 뜻에서 각 말마디(어절)의 첫 소리마디(음절)를 따서 지은 이름.
눈 하얀 눈처럼 깨끗하고 순수하게 살아라.
눈꽃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
눈메 눈이 덮인 산(메: 옛말).
눈뫼 ‘눈메’ 참조.
눈솔 눈이 쌓인 소나마(솔).
눈송이 한데 엉기어 송이송이 내리는 눈.
눈실 눈처럼 흰 실, 또는 눈 내리는 마을(실: 옛말).
눈재 눈이 내려 쌓인 고개(재).
뉘 ‘뉘’는 ‘평생, 세상’의 옛말.
느티나무 느티나무처럼 싱싱하고 늘 푸르게 살라고.
늘 언제나.
늘가람 항상 강(가람: 옛말)처럼 깊고 변함 없는 마음을 지니라는 뜻.
늘가온 항상 마음의 중심(가온대: 옛말)을 잃지 말라는 뜻.
늘곰 언제나 곰과 같은 인내와 끈기를 잃지 말라는 뜻.
늘글 항상 글을 읽는(공부하는) 사람이 되라.
늘길 언제나 자기의 갈 길을 아는 사ㅅ람이 되라.
늘꽃 언제나 꽃과 같이 예쁘다.
늘나 언제나 남보다 나은 사람이 되라.
늘나라 언제나 큰 꿈을 가지고 날아라.
늘나래 늘 날개(나래: 방언)와 같이 세상을 휠훨 날게 하라고.
늘다 자라날수록 슬기, 지식 따위가 점점 늘어나라고.
늘다나 항상 남보다 앞서는 사람이 되라.
늘마리 언제나 머리(마리: 옛말)와 같은 중요한 사람이 되라.
늘모아 덕을 지녀서 늘 사람이 주위에 모이다.
늘바다 언제나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을과 씩씩함을 지니라는 뜻.
늘바른 항상 바르게 살라는 뜻.
늘밝 언제나 밝은 마음을 지니라는 뜻.
늘볕든 언제나 볕이 드는 양지처럼 밝게 살라는 뜻.
늘보람 언제나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다.
늘봄 언제나 봄처럼 활기차고 새롭게 살아가라.
늘봄꽃 늘 봄의 꽃.
늘봄나 언제나 봄 기운이 나는 다사로운 사람이 되어라.
늘봄나가온 늘 봄 한가운데(가온대: 옛말)로 나가라.
늘봄해 항상 봄날의 햇빛처럼 따사롭다.
늘빈 언제나 빈 마음으로 욕심 없이 살아가라.
늘빛 늘(언제나) 남에게 빛을 주는 사람.
늘빛난 늘 어느곳에서나 사람됨이 빛나는.
늘빛다 늘 빛을 다 모은 듯이 밝은.
늘새로운 늘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라고.
늘새아 어제나 새로운 아이.
늘샘 늘 솟아나는 샘처럼.
늘샘맑 언제나 샘물처럼 맑다.
늘샘큰 언제난 샘처럼 맑고 큰 인물이 되라.
늘샘해 언제나 샘물처럼 맑고 해처럼 밝다.
늘솔 언제나 소나무(솔)와 같은 꿋꿋함을 지니라는 뜻.
늘솔길 언제난 솔바람이 부는 길.
늘솜 언제나 솜씨가 좋다.
늘엄 언제나 엄지 손가락 같은 중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
늘예솔 언젠 이쁘고 소나무(솔)와 같은 변함이 없다.
늘이 늘 아리땁게 사는 아이.
늘차 언제나 차 있는 사람.
늘찬 언제나 옹골찬.
늘찬해 언제나 옹골차고 해와 같이 밝고 환하다.
늘큰 언제나 큰 일을 하는 사람이 되라.
늘파란 언제나 파란.
늘파랑 언제나 파란 하늘처럼 시원시원하다.
늘푸르메 언제나 파아란 산(메: 옛말)처럼 의연한 마음을 가져라.
늘하얀 항상 희고 깨끗한.
늘한 언제나 넓은 마음을 지니고 살라는 뜻.
늘해 언제나 해처럼 마음이 밝고 환하다.
늘흰 늘 하얗고 순순한 마음을 지니라는 뜻.
늘흰해 언제나 마음이 흰 눈처럼 깨끗하고 해처럼 밝다.
늘힘나가온 언제나 힘차게 가운데(가온대: 옛말)로 나아가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