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2004.08.20 by 백연심
멋진 매물도 풍경
2004.08.19 by 백연심
강촌풍경
힘들땐 내 어깨의 기대
2004.08.18 by 백연심
칭구야
[스크랩] 좋은생각[제525호 - 2004년 8월 16일]
2004.08.17 by 백연심
프란츠 카프카
바람 불어 좋은 날
꿈나무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자 수 정 세상에는 하늘에만 별이 있는 것이 아니란다. 아기가 태어나도 별이 태어났다고 하지 누군가 이승을 떠나도 별 하나 떨어진다고 하지 사람은 가슴에 누구나 별을 간직하고 사는 거란다. 하늘에 떠 있는 별을 잘 살펴 봐 반짝이는 빛이 각각 다르지 사람도 그와 ..
예쁜 시 2004. 8. 20.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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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시 2004. 8. 19. 21:41
가을 초입의 강촌풍경~ ^^.... 시원하지 않나요? ^^ 출처:http://g.msn.co.kr/KRJ4/14004.0?http://www.msn.co.kr/travel/&&CP=65001&CE=nl01&HL=%EC%97%AC%ED%96%89 엠에스엔 여행
예쁜 시 2004. 8. 19. 21:38
헤~ 출처:네이트 포토 영상
예쁜 시 2004. 8. 18. 10:46
보고 싶다 칭구야 그리운 칭구야 선물~
예쁜 시 2004. 8. 18. 10:26
[제525호 - 2004년 8월 16일]...... ▶ 전체글 보기 가져온곳 : [ 푸른바다의전설 ] 글쓴이 : 이명주love
예쁜 시 2004. 8. 17. 13:14
알럽 시인의 향기印 날짜:2004/07/24 프란츠 카프카 ---- MENU ---- 샤를르 보들레르 800원 칼 샌드버그 800원 프란츠 카프카 800원 이브 본느프와 1000원 에리카 종 1000원 가스통 바쉴라르 1000원 이하브 핫산 1200원 제레미 리프킨 1200원 위르겐 하버마스 1200원 시를 공부하겠다는 미친 제자와 앉아 커피를 마신다 ..
예쁜 시 2004. 8. 17. 11:37
♧바람 불어 좋은 날♧ *詩-정영숙 혹시 그대 그리움 한 아름 안고 언제나 들어설까 꺼벅 꺼벅 기다리다 허락없이 시켜놓은 커피 두잔 하얀 거품 기다림 띄우고 천천히 식어간다. 삐걱 문 열리고 덜컹 내려앉는 가슴 미리 연습한 인사말 정작 임 만나기도 전 까마귀 고기 되고 급한 마음 설레임 가슴은 ..
예쁜 시 2004. 8. 17.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