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사랑시]진달래 / 이해인
by 백연심 2007. 4. 1. 23:23
[슬픈사랑시]함몰하는 저녁에 / 신현림
2007.04.01
[슬픈사랑시]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
[슬픈사랑시]아직도 먼, 이른 봄 / 김후란
♧인연 하나 사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