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살아온 시간 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맑은 샘물과같은 향기가 됩니다.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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