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목필균 긴 어둠 속을 스스로 불을 밝혀 지켜보았음에도 만나지 못한 얼굴이 있었는지 새벽 이슬에도 지친 마음 숨기고 아직 거두지 못한 기다림의 얼굴 강둑 가득 노랗게 손짓하는 너를 어찌 져버릴 꽃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
출처:http://www.allpoem.co.kr
달맞이꽃 목필균 긴 어둠 속을 스스로 불을 밝혀 지켜보았음에도 만나지 못한 얼굴이 있었는지 새벽 이슬에도 지친 마음 숨기고 아직 거두지 못한 기다림의 얼굴 강둑 가득 노랗게 손짓하는 너를 어찌 져버릴 꽃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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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목필균 긴 어둠 속을 스스로 불을 밝혀 지켜보았음에도 만나지 못한 얼굴이 있었는지 새벽 이슬에도 지친 마음 숨기고 아직 거두지 못한 기다림의 얼굴 강둑 가득 노랗게 손짓하는 너를 어찌 져버릴 꽃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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