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4 화 19:19[비]
상상 속에서 빠져 나오다!!!
지루한 시간을 상상으로 보냈다,
늘 머리속으로 그려만 오던 세계,
무료하게 지나던 시간들....
의미없는 삶....
책을 읽지 않은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15년? 16년? 18년?
인터넷 소설을 읽고 싶다, 잘 안된다.....
건망증 벌써부터....
호두와 카레를 많이 먹어야 한다
오늘 교회 모임이 있었는뎅
감빡했다 !
아침 9시에 잊고 있었다!
긴장을 하지 않는 삶 인터넷만 하다 하루를 보낸다...
월 요일은 화장을 고치고
화 요일은 머리를 하고
수 요일은 빨간 장미를 사고 새빨간....
목 요일은 잠시 드라이브를 하고
금 요일은 영화를 보고
토 요일은 기차를 타고
일 요일은 티비보고 인터넷 하고
사랑을 만나다 새로운 세계에서 ~
^^ ㅎ ㅎ 헤 헤 ㅋㅋ 큭
당신이 좋아하던 책이나 영화, 혹은 음악은 무엇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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