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쌈빡한 녀석들3기

쌈빡한 녀석들 3기 51회

백연심 2019. 3. 7. 16:41

쌈빡한 녀석들 3기

51회

 

 

왕은 궁으로 들어온 선물인 문화재급 보물인 부르는 게 값인 도자기도 다 난향이에게 선물하고

궁에 있는 최고급 와인도 다 선물하고

유명화가가 그린 그림 명화도 다 선물했다.

그리고 왕이 죽고 왕에 수천해에 유산을 난향이가 받았다.

제주도처럼 큰 섬인 무인도도 주고 난향이는 거기에 별장을 지었다.

섬 이름을 난향도로 바꿨다.

새로운 별이 개척되자 왕이 난향별로 이름을 정하고 난향이에게 선물한다.

난향이는 난향별에 군데군데 싼 아파트 단지를 짓고 큰 숲으로 조성하고 숲길을 만들었다.

난향별을 가난한 사람이 살 수 있는 별을 만든 난향,

난향별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별이다.

난향별은 최고에 관광단지가 된다.

가진 빌딩과 집을 다 세 준 난향이

그동안 재벌집 딸들과 사모님들, 연예인, 스타들에게 달라 소릴 잘해 많은 옷과 물건을 받았고 

가게나 회사에 전화 해 재고 남은걸 달라고 해 많은 물건을 받았다.

그동안 피겨스케이트선수나 리듬체조선수들에게 전화 해 예쁜 피겨복과 체조복을 달라고 해 많이 받았다.

스타인 피겨스케이트선수가 인형 선물을 많이 받으면 그 인형들을 다 챙겨놨다.

방이 천개인 온천궁전, 약수궁전, 방이 천개인 리리성, 리라성이 난향이 물건으로 꽉 찼다.

이제 방이 칠백개인 난향성도 꽉 찼다.

난향 가진 성 지하실은 와인저장창고다.

장사를 하느라고 친구들이 다들 바빠 저녁때 채팅을 못하게 됐다.

소희, 미화 선배가 (1기에 나옴) 살아 있는 걸 알게 된 난향

소희, 미화 선배는 기생을 하고 있다.

소희, 미화 선배를 찾아간 난향

돈이 없는 두 사람

난향이가 두 선배가 가지고 있는 명품을 사 주는 걸로 하고 최고급 바를 차릴 돈을 주고 명품을 잔뜩 받는다.

도현 오빠에게 여동생 소희가 살아 있는 걸 알리는 난향

너무 기뻐하는 도현,

쌈빡한 녀석들 1기에 다시 들어오기로 한 소희, 미화